전쟁 터지자 일본도 큰일 났다…관광객들 호텔 예약 취소하고 난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개된 전쟁 상황이 일본 관광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지역을 경유해 일본을 찾던 유럽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7일 일본 매체 산케이신문 보도를 인용해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되면서 일본을 방문하려던 유럽 관광객들의 여행 예약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후현 다카야마시에 있는 호텔과 숙박업소들로 구성된 '히
"기상캐스터 시대 흔들리나"…MBC 뉴스데스크에 기상전문가 등장
문화방송(MBC)이 뉴스데스크 날씨 코너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대신 정규직 기상 전문가를 투입했다.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방송 날씨의 역할이 단순 예보 전달을 넘어 기상 현상을 해석하는 '과학 해설'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MBC는 지난 3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에 정규직 기상 전문가인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배치했다. 윤 분석관은 호주 모나쉬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했으며
트랜스젠더 여성들과 풀빌라서 술 한 잔…한국인 관광객 현금 털렸다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현금을 훔치고 난동을 부린 트랜스젠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현지 매체 '더 타이거(The Thaiger)'에 따르면 파타야 관광경찰은 전날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트랜스젠더 여성을 방콕 후아이쾅 지역에서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달 24일 새벽 발생했다. 한국인 B씨(46)는 동성 친구 두 명과 함께 파타야 해변에서 트랜스젠더 여성 세 명을 만나 방라뭉 지역 후
두쫀쿠 무서운 디저트였네…한 입 먹었다가 호흡 곤란에 알레르기까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섭취한 뒤 호흡곤란이나 치아 손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이었다. 이 중 16건은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였고, 7건은 '이물질 혼입'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세부적으로 해당 디저트를 섭
30년 만의 기름값 통제 카드…"3만원만 넣고 버티자" 눈치싸움 시작된 주유소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여파로 치솟는 유가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가격제'라는 초강수를 꺼낸 뒤 첫 주말인 8일 서울 마포구 한 주유소.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내린 최씨(51)가 잠시 머뭇거리다 주유 건을 잡았다. 이곳 단골이라는 자영업자 최씨는 평소와 달리 주유 금액을 줄였다. 주유구에 노즐을 꽂은 채 계기판을 바라보던 최씨는 "평상시에는 기름을 5만원어치 넣지만, 오늘은 3만원만 주유했다"며 "정부
"이 좋은 걸 한국인만 받았다고?" 피부관리받으러 몰려오는 외국인들
편집자주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K푸드·K뷰티 등 한국 관련 상품과 콘텐츠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되는 '한국 열풍'을 조명하며 해외 소비자들이 왜 한국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의 자기관리 문화를 경험하려는 '케어케이션(Karecation)'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한국 8강 시나리오…호주전 5점 차 이상, 2실점 이하 승리
머리가 복잡하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결국 대만에 발목이 잡히며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까지 처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4-5로 졌다. 9회까지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10회 연장 승부치기 무사 1·3루에서 대만의 장군위에게 스퀴즈 번트 결승점을 내줬다. 한국은 이번 조별리그에서 체코(11-4 승)에 승리
점심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2만원인데…3만원으로 즐기는 특급호텔 다이닝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호텔 로비와 이어진 컨템포러리 다이닝 '메르카토521'는 아트리움(고대 로마 건축의 중앙 정원에서 유래한 건축 기법으로, 건물 내부에 지붕이 유리 등으로 덮인 트인 공간) 구조 덕분에 실내 깊숙이 햇살이 스며들고, 전체적으로는 호텔 특유의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유지된다. 격식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특급호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
"국평 17.4억" 강남 떨어지는데 용인 수지 집값 뛰는 배경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에서 아파트값이 하락 전환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수지구에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수도권 일대 기초 지자체 가운데 상승률 1위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에 따르면 최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는 17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치솟는 용인 수지 집값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용인 수지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44%로 집계됐다
용인레스피아, 지하엔 환경시설·지상엔 야구장…기피시설의 화려한 변신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하수처리시설 '용인레스피아'가 님비(NIMBY) 시설이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의 복합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특례시는 8일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신·증설한 하수처리 및 폐기물 처리 시설의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예정대로 준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기초시설의 완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