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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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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지금 사는 방식]

"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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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살 떨리는' 보고서 나왔다 "北핵탄두 소형화 이미 성공 가능성"

美서 '살 떨리는' 보고서 나왔다 "北핵탄두 소형화 이미 성공 가능성"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할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핵탄두 소형화 기술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해 주목된다. 재단은 최근 공개한 '2026 미국 군사력 지수(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보고서에서 북한을 미국의 핵심 이익을 위협하는 주요국 중 하나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중국, 러시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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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탈팡 행진" 쿠팡 떠난 소비자 어디로 갔을까

"탈팡 행진" 쿠팡 떠난 소비자 어디로 갔을까

쿠팡을 떠난 소비자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효과가 네이버와 컬리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6일 공개한 '네이버와 컬리에 쏠리는 탈팡 효과' 보고서에서 와이즈리테일의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의 2월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해 1월(+32%)에 이어 고성장을 지속했다. 같은기간 컬리 역시 거래액이 17% 늘어나는 등 네이버 제휴 효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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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자체 경고 무시하더니 딱 걸렸다…국토부,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지침 뒤늦게 수정

지자체 경고 무시하더니 딱 걸렸다…국토부,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지침 뒤늦게 수정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지침을 안내하면서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임대차계약은 유예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당초 이러한 지침을 지자체에 알리는 과정에서 지자체 실무진들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 곧바로 바꿔주길 요청했으나 국토부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불거졌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뒤늦게 지침을 고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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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더 내고 경유 대신 직항" 중동전쟁에 항공권 가격 3배 급등

"200만원 더 내고 경유 대신 직항" 중동전쟁에 항공권 가격 3배 급등

중동 정세 불안이 해외여행 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을 경유하는 항공 노선에 대한 불안이 커지자 경유 항공편 대신 직항 항공편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두바이·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여행 상품에 대한 취소 문의도 잇따르며 여행 계획을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안전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인기 여행지 직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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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상군 투입되나…美 최정예 82공수사단 훈련 돌연 취소

결국 지상군 투입되나…美 최정예 82공수사단 훈련 돌연 취소

미국 육군이 최정예 공수부대 지휘부의 대규모 훈련을 최근 돌연 취소하면서 이들의 대이란 지상전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상 전투와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제82공수사단에서 작전 계획과 실행을 총괄하는 핵심 본부 부대의 훈련이 취소됐다. 같은 사단의 다른 병력은 루이지애나주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지만, 본부 요원들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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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이재용 회장이 청와대 행사장서 사진기사 자청한 사연

'엄지척' 이재용 회장이 청와대 행사장서 사진기사 자청한 사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국빈 만찬 행사에서 진행자의 사진 촬영을 도와준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브라질 국빈 만찬 행사에서 이 회장을 만난 일화를 공개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행사는 지난달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만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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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술마셔요" 건강 챙긴다던 Z세대의 배신…폭음·마약 늘었다[실험노트]

"요즘 누가 술마셔요" 건강 챙긴다던 Z세대의 배신…폭음·마약 늘었다

편집자주지금 먹으면 하나, 기다리면 두 개. 아이들의 선택을 지켜본 마시멜로 실험을 기억하시나요? 단순한 연구는 때로 삶을 보는 방식을 바꿉니다. 실험 데이터로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읽어봅니다. 지난달 세계 2위 맥주 업체 하이네켄은 앞으로 2년간 최대 6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Z세대(1997∼2006년생)가 술을 덜 먹으면서 맥주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탓입니다. 실제로 여러 조사에서도 젊은층의 음주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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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게 뭐 어때서" 사회적 통념 깼더니 더 건강해졌다, 왜?

"늙은게 뭐 어때서" 사회적 통념 깼더니 더 건강해졌다, 왜?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나 신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상당수 노인에게서 인지 기능이나 신체 기능이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베가 레비 미국 예일대 공중보건대학원 교수 연구진이 65세 이상 1만1000여명을 12년 동안 추적한 결과, 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기능 향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 결과는 국제 학술지 '노인의학'(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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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또 관뒀대" 갑질 학부모에 교사 인력난 심각하다는 '이곳'

"담임선생님 또 관뒀대" 갑질 학부모에 교사 인력난 심각하다는 '이곳'

일본에서 공립학교 교사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장시간 노동과 과중한 업무 부담에 더해 학부모 민원까지 겹치면서 교직 지원자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 집계 결과, 지난해 4월 새 학기가 시작될 당시 전국 공립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서 필요한 교사 수보다 4317명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1년 조사에서 나타난 부족 인원 2558명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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