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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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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무서운 디저트였네…한 입 먹었다가 호흡 곤란에 알레르기까지

두쫀쿠 무서운 디저트였네…한 입 먹었다가 호흡 곤란에 알레르기까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섭취한 뒤 호흡곤란이나 치아 손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이었다. 이 중 16건은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였고, 7건은 '이물질 혼입'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세부적으로 해당 디저트를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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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기름값 통제 카드…"3만원만 넣고 버티자" 눈치싸움 시작된 주유소[르포]

30년 만의 기름값 통제 카드…"3만원만 넣고 버티자" 눈치싸움 시작된 주유소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여파로 치솟는 유가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가격제'라는 초강수를 꺼낸 뒤 첫 주말인 8일 서울 마포구 한 주유소.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내린 최씨(51)가 잠시 머뭇거리다 주유 건을 잡았다. 이곳 단골이라는 자영업자 최씨는 평소와 달리 주유 금액을 줄였다. 주유구에 노즐을 꽂은 채 계기판을 바라보던 최씨는 "평상시에는 기름을 5만원어치 넣지만, 오늘은 3만원만 주유했다"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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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2만원인데…3만원으로 즐기는 특급호텔 다이닝[럭셔리월드]

점심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2만원인데…3만원으로 즐기는 특급호텔 다이닝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호텔 로비와 이어진 컨템포러리 다이닝 '메르카토521'는 아트리움(고대 로마 건축의 중앙 정원에서 유래한 건축 기법으로, 건물 내부에 지붕이 유리 등으로 덮인 트인 공간) 구조 덕분에 실내 깊숙이 햇살이 스며들고, 전체적으로는 호텔 특유의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유지된다. 격식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특급호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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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장기화…K조선 반사수혜 기대감

美·이란 전쟁 장기화…K조선 반사수혜 기대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여파로 국내 조선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발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증가와 선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FEED(기본설계) 단계에서 2026년 최종투자결정(FID)이 기대되는 LNG 프로젝트 규모는 81.0MTPA(연간 8100만t)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LNG 운반선 신규 수요는 2029년 약 131척, 2030년 약 101척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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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판단하기도 전에 타격…빨라도 너무 빠른 전쟁 템포 [테크토크]

인간이 판단하기도 전에 타격…빨라도 너무 빠른 전쟁 템포

편집자주AI, 반도체, 통신,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기술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해 드립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미국의 이란 공습에 인공지능(AI)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전쟁부는 클로드, 제미나이 등 우리가 접하는 AI 챗봇을 공습에 이용했다고 합니다. 현재 AI 기술은 직접 전투에 가담하지는 않지만, 대신 현대전의 '의사 결정 과정'을 압축하는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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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공급 불가항력' 선언…중동 위기에 석화업계 도미노 우려

여천NCC '공급 불가항력' 선언…중동 위기에 석화업계 도미노 우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여천NCC가 고객사에 제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통보하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다른 NCC(나프타 분해시설)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통상 1~2개월 수준의 나프타 원료를 비축해 두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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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고려아연 주총…'일관성' 지적에 영풍·MBK 반박

불붙는 고려아연 주총…'일관성' 지적에 영풍·MBK 반박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근 불거진 '고무줄 잣대' 논란을 반박했다. 현재 추진하는 액면분할, 집행임원제 도입 안건을 1년 전 반대했던 것은 안건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당시 최 회장 측의 위법한 상호주 구조로 만들어진 주주총회 자체를 반대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영풍·MBK 측은 8일 이같은 내용의 입장자료를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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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된 방산 계열사들…한화그룹 시총 4위로 올라

'효자' 된 방산 계열사들…한화그룹 시총 4위로 올라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해지자 방산 계열사를 다수 보유한 한화그룹의 시가총액 순위가 LG그룹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한화그룹 12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은 180조6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그룹(1433조2720억원), SK그룹(826조5930억원), 현대자동차그룹(300조6250억원)에 이어 4위다. 기존 4위였던 LG그룹은 시가총액 175조290억원으로 5위로 내려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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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네이버·카카오, AI 사업으로 돈 벌 수 있을까?

네이버·카카오, AI 사업으로 돈 벌 수 있을까?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매분기 수조원의 매출을 뽑아내는 시대다. 그렇다면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인 네이버(NAVER)와 카카오는 AI를 통해 실제 돈을 벌 수 있을까.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의 AI 투자 매력을 다르게 평가했다. 네이버는 실적 반영이 빠른 '실전형 AI 수혜주', 카카오는 향후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는 '옵션형 AI 수혜주'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인터넷 업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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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기업 여직원 수 1위…하이닉스도 '만명 클럽'

삼성전자, 대기업 여직원 수 1위…하이닉스도 '만명 클럽'

삼성전자가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여성 직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주요 대기업의 업종별 남녀 직원 수 및 평균 급여를 비교 분석했다. 조사 대상은 상장 회사 중 주요 15개 업종별 매출 상위 10위(2023년 별도 기준)에 오른 150개 대기업이다. 사업보고서에 명시된 기간제 근로자와 미등기임원도 조사 대상 직원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150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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