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양도소득세 신고 앞두고 의견 청취

광주지방국세청 서광주세무서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를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서광주세무서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의사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의료업 종사자들의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자리는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방국세청 서광주세무서. 사진 제공=인터넷 포털 캡처

광주지방국세청 서광주세무서. 사진 제공=인터넷 포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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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의료업 개인사업자의 성실신고 확인제도와 신고 시 유의사항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아울러 현금영수증 발급, 정규증빙 수취 의무 등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세무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영래 서구의사회 회장은 "바쁜 진료 현장에서 세무 업무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 회원들에게 이번 간담회가 큰 도움이 되었으며, 대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로서 성실납세의 모범을 보이고 세무 당국과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서구는 상업·의료 기능이 집중된 지역으로 의료업 종사자 비중이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세무서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을 통해 성실신고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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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서장은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편리한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불합리한 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세정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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