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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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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치료가 쉽지 않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보건당국은 최근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7형(Trichophyton mentagrophytes genotype VII·TMVII)'에 의한 피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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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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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심해…유아용 카트 타고 마트서 '씽씽' 대만서 中유행 챌린지 일파만파

심하다 심해…유아용 카트 타고 마트서 '씽씽' 대만서 中유행 챌린지 일파만파

대만의 한 대형마트 매장에서 두 남성이 어린이용 쇼핑 카트를 오토바이처럼 타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일자 업체 측이 이들을 고소했다. 20일 연합뉴스TV는 대만 매체 ET투데이를 인용해 까르푸 측이 최근 매장 내에서 쇼핑 카트로 물의를 일으킨 두 명의 인플루언서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두 남성은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까르푸 매장에서 해당 영상을 촬영한 뒤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게시한 영상에서 이들은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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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여기가?"…'오히려 좋아' 비만 치료제 깜짝 효과

"살 빼려고 맞았는데, 여기가?"…'오히려 좋아' 비만 치료제 깜짝 효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 병용요법이 건선 환자의 피부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과 비만 또는 과체중(체중 관련 동반질환 1개 이상 보유) 성인을 대상으로 한 3b상 공개 임상시험(TOGETHER-PsO)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와 비만 치료제 '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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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

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를 종용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연설에서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하며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것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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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장치 있으니 괜찮아" 공항에 반려견 두고 떠난 여성의 최후

"추적 장치 있으니 괜찮아" 공항에 반려견 두고 떠난 여성의 최후

미국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2살 된 반려견을 유기한 여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일 연합뉴스TV는 뉴욕포스트를 인용해 공항에서 반려견을 유기하려던 여성이 체포되면서 반려견 기내 탑승 규정과 관련한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여성은 지난 2일 제트블루 항공 카운터에서 반려견 동반 탑승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채 비행기에 함께 오르려다 제지당했다. 이후 그는 반려견을 카운터에 묶어 둔 채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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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가장 저렴하다"…트럼프, 평화위 첫 회의에서 이란 압박(종합)

"평화가 가장 저렴하다"…트럼프, 평화위 첫 회의에서 이란 압박(종합)

"평화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평화보다 더 저렴한 것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의 평화 유지와 재건을 위해 설립한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자리에서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라며 강경하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에서 평화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매우 단순한 평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화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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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나라'는 옛말…日 카드결제 비중 사상 최초로 현금 역전

'현금의 나라'는 옛말…日 카드결제 비중 사상 최초로 현금 역전

'현금 쓰는 나라'로 불렸던 일본에서 카드 결제 비중이 사상 최초로 현금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후 늘기 시작한 신용카드 사용과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25년 총무성 가계조사'에서 2인 이상 세대의 물품·서비스 지출 결제 수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결제 수단 중 현금 사용 비율은 총무성이 집계를 시작한 2020년 43.1%에서 2025년 35.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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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지 마" 접근 금지까지…얼음축제 멈춘 하얼빈에 무슨 일

"가까이 오지 마" 접근 금지까지…얼음축제 멈춘 하얼빈에 무슨 일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유명 얼음 축제 '빙설대세계(氷雪大世界)' 행사가 이틀간 중단됐다. 최근 며칠간 따뜻해진 날씨 탓이다. 20일(현지시간) 빙설대세계 축제 주최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이틀간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행사장 내 빙설 경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 안전 등을 위해 20~21일 임시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영업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되며, 주최 측은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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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외계인은 존재" 발언에…트럼프 "기밀 누설" 비판

오바마 "외계인은 존재" 발언에…트럼프 "기밀 누설"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 관련 발언을 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겨냥해 "기밀을 누설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오바마, 큰 실수 저질러"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로 이동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계인의 존재를 보여주는 증거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들이 진짜 있는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바마 전 대통령의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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