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무주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 20일 무주군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월 2일 이전까지 무주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이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2층·배달원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아파트 경고문에 '발칵'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경고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곳 살면 배달 못 시키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붙은 안내문 사진과 함께 "경고하면 어쩔 거임?"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가 공유한 사진 속 안내문에는 "2층 거주자,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마세요. 경고합니다"라는 문구가
아파트가 건어물 가게? 베란다 난간에 생선 '주렁주렁'에 이웃들 고통 호소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베란다 난간에 생선을 대량으로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 생활' 게시판에는 한 아파트 외벽 베란다 난간에 여러 마리의 생선을 줄지어 걸어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창틀 외부 공간을 활용해 생선을 빽빽하게 널어놓은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주거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이 같은 행위가 적절한지에 대한 누리꾼 의견을
"군대보다 낫네" 떡갈비에 순댓국까지…무기수 된 윤석열 식단 보니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분간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구치소 식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尹, 다시 구치소로…복귀 첫 저녁은 잡곡밥·미역국20일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선고 직후 기존에 수감돼 있던 서울구치소로 복귀해 무기수 신분으로 첫날 밤을 보냈다.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미결 수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 김동완 소신 발언에 누리꾼 '발칵'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
"1만원에 설거지 해주실 분, 단 여자만"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에 '시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한 구인 글을 두고 누리꾼 사이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당근알바' 게시판에 올라온 구인 글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설거지해 주실 분, 여자만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시했다.사진에는 프라이팬과 냄비, 그릇, 텀블러 등이 설거지하지 않은 채 싱크대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념이 묻은 식기들
"이런 전염병 처음" 나이 안 가린 감염에 '비상'…판 뒤집은 변수 '사료'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됐다. 정부는 ASF에 오염된 돼지 혈액이 사료 공급망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ASF 발생 상황과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SF는 올해 1월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이달 19일 경기 화성·평택, 강원 철원까지 총 18건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
"가까이 오지 마" 접근 금지까지…얼음축제 멈춘 하얼빈에 무슨 일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유명 얼음 축제 '빙설대세계(氷雪大世界)' 행사가 이틀간 중단됐다. 최근 며칠간 따뜻해진 날씨 탓이다. 20일(현지시간) 빙설대세계 축제 주최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이틀간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행사장 내 빙설 경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 안전 등을 위해 20~21일 임시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영업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되며, 주최 측은 입장권
"나물 무치기 귀찮아!"…꾸미고 나와 3만원 뷔페로, '할줌마 런치' 뜬다
"나물 종류가 많아서 참 좋네. 집에서 이거 다 무치려면 손이 얼마나 가는데…." 19일 정오께 서울 중구 명동의 한 3성급 호텔 뷔페. 점심시간이 시작되자 관광객 대신 화사한 스카프를 두른 70~80대 여성들이 줄지어 입장하기 시작했다. 정행미씨(74)는 막 도착한 친구와 팔짱을 끼고 소녀처럼 웃으며 뷔페로 들어섰다. 좌석 대부분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이었다. 서울 도심의 호텔 식당이 '능동적 노년층'의 현대판 사랑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