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치료가 쉽지 않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보건당국은 최근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7형(Trichophyton mentagrophytes genotype VII·TMVII)'에 의한 피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주
'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무주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 20일 무주군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월 2일 이전까지 무주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이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직원들이 월 62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가공무원의 약 3.7배, 일반 근로자의 8.4배다. 초과근무가 70시간에 근접하는 달도 있었다. '24시간 일하는 자세'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산적한 국내·외 현안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아시아경제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청와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청
"2층·배달원 엘리베이터 타지 마세요" 아파트 경고문에 '발칵'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경고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곳 살면 배달 못 시키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에 붙은 안내문 사진과 함께 "경고하면 어쩔 거임?"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가 공유한 사진 속 안내문에는 "2층 거주자,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마세요. 경고합니다"라는 문구가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아파트가 건어물 가게? 베란다 난간에 생선 '주렁주렁'에 이웃들 고통 호소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베란다 난간에 생선을 대량으로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 생활' 게시판에는 한 아파트 외벽 베란다 난간에 여러 마리의 생선을 줄지어 걸어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창틀 외부 공간을 활용해 생선을 빽빽하게 널어놓은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주거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이 같은 행위가 적절한지에 대한 누리꾼 의견을
"군대보다 낫네" 떡갈비에 순댓국까지…무기수 된 윤석열 식단 보니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분간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구치소 식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尹, 다시 구치소로…복귀 첫 저녁은 잡곡밥·미역국20일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선고 직후 기존에 수감돼 있던 서울구치소로 복귀해 무기수 신분으로 첫날 밤을 보냈다.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미결 수
李대통령 "미래전 대비 못 하면 자주국방 없다…첨단 무기 전폭적 투자"
李대통령 "미래전 대비 못 하면 자주국방 없다…첨단 무기 전폭적 투자"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 김동완 소신 발언에 누리꾼 '발칵'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