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 너무 민망" 출입 제지 당한 여성들, 패륜 발언까지…푸껫 사원 논란
태국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사원 행사에 참석했다가 출입 제지를 받은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광지에서의 복장 예절과 문화 존중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채널7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푸껫의 대표 사찰인 왓 찰롱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여성 2명이 복장 문제로 현지인과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원 축제서 '비키니
유명 카페 레모네이드 마셨을 뿐인데 '사망'…21세 여대생에게 무슨 일이
2월 '심장의 달'을 맞아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고카페인 음료를 마신 뒤 숨진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카페인 함량 표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음료에 상당량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관련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규제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국 방송 ABC News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매년 2월 진행하는 '심장의 달'을 맞아 2022년 사망한 대학생 사례를 소개하
'1박 170만원' 초호화 호텔을 17원으로 예약…"이런 방식은 처음 봤다"
스페인에서 호텔 예약 웹사이트의 결제 시스템을 해킹해 상습적으로 고급 호텔을 헐값에 이용한 20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국적인 이 남성은 숙박료가 제대로 결제된 것처럼 보이도록 전자 결제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0만원짜리 호텔을 17원에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온라인 예약 웹사이트 결제 시스템을 해킹
"72세인데 몸이 이렇게 좋다고?" 웃통 벗고 냉수목욕한 美보건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과 냉수 목욕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지우유와 고단백 식단을 강조하는 이 영상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라는 그의 구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성격으로 제작됐다. 18일(현지시간) 케네디 장관의 정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올해 72세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가수 키드 록과 함께 촬영한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손목 아파 물병 열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조롱? 英항공 기내 응대 두고 시끌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물병을 열어 달라고 요청했다가 조롱 섞인 답변을 들었다는 한 승객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연합뉴스TV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최근 한 남성이 기내에서 승무원과의 대화로 인해 승무원 역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근 미셸 조지프란 남성은 자신이 영국 항공(British Airways) 항공편에서 겪은 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렇게 잘 팔린다고?" 11년 연속 1위…미국서 2000억 찍은 K푸드 '두부'
풀무원이 고단백 제품을 앞세워 미국 두부 시장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K-푸드 열풍이 두부로까지 확산할지 주목된다. 풀무원은 19일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2242억원(1억5760만달러)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와 전략적인 매출처 확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풀무원 미국법인의 두부 매출은 2021년 이후 매년 최고 매출 기
한국 여자 컬링, 오늘 밤 일을 낸다…캐나다 잡으면 4강 진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4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10시 5분에 열리는 5위 캐나다(4승 3패)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면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 진출권을 따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랭킹 4위 스
"늑대가 나타난 줄…" 올림픽 경기 난입한 깜짝 주자의 정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주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연합뉴스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 경기 도중 체코 울프하운드 종의 대형견 한 마리가 설원 위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개는 이날 19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지치 뒤를 따라 한동안 질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개
"인생서 가장 힘든 순간"…美 '스키 여제' 쓰러진 날, 반려견도 쓰러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이 다친 날 반려견도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본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레오가 떠났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며 반려견의 죽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본은 지난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됐다" 이견 드러낸 FOMC 의사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지난달(1월) 기준금리 동결에 대체로 동의했지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두고는 견해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Fed는 지난달 27~28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연 3.50~3.75%로 유지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10표, 반대 2표였다. 18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1월 의사록을 보면 "대다수(vast majority)의 참가자들은 최근 몇 달 동안 고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