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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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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에 설거지 해주실 분, 단 여자만"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에 '시끌'

"1만원에 설거지 해주실 분, 단 여자만"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에 '시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한 구인 글을 두고 누리꾼 사이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당근알바' 게시판에 올라온 구인 글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설거지해 주실 분, 여자만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시했다.사진에는 프라이팬과 냄비, 그릇, 텀블러 등이 설거지하지 않은 채 싱크대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념이 묻은 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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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염병 처음" 나이 안 가린 감염에 '비상'…판 뒤집은 변수 '사료'

"이런 전염병 처음" 나이 안 가린 감염에 '비상'…판 뒤집은 변수 '사료'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됐다. 정부는 ASF에 오염된 돼지 혈액이 사료 공급망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ASF 발생 상황과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SF는 올해 1월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이달 19일 경기 화성·평택, 강원 철원까지 총 18건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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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가격 폐기하라" 공정위, 제분 7사에 20년 만의 '가격 재결정 명령' 초강수

"밀가루 담합 가격 폐기하라" 공정위, 제분 7사에 20년 만의 '가격 재결정 명령' 초강수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하고 6년간 '짬짜미'를 이어온 제분업체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담합으로 부풀려진 가격을 기업 스스로 폐기하고, 시세에 맞춰 다시 산정하도록 강제하는 조치다. 조원 단위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는 '과징금 폭탄'과 함께 사실상 기업의 가격 결정권을 박탈하는 징벌적 제재가 현실화하고 있다."민생 물가 왜곡 바로잡아야"…20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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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더 오르나"…美 '폰 보조금'으로 中 저가폰 겨냥

"삼성전자, 주식 더 오르나"…美 '폰 보조금'으로 中 저가폰 겨냥

미 국무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안전하고 저렴한 스마트폰을 보급하기 위해 최대 2억달러(약 2898억원)를 투입할 전망이다. 인태 지역의 중국산 저가 스마트폰 의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삼성전자도 심사 대상에 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엣지 인공지능(AI) 패키지' 사업을 발표했다. 중국산 저가 휴대폰이 점유한 시장에서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생태계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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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나 집었다가 동공 지진"… 명절 끝났는데 집 나간 물가는 안 돌아오네

"사과 하나 집었다가 동공 지진"… 명절 끝났는데 집 나간 물가는 안 돌아오네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목표로 장관급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가운데 해마다 명절 전후로 소비자 부담을 키웠던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 상승세가 꺾일지 주목된다. 20일 국가통계포털(KOSIS)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에 따르면 고기와 과일, 채소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은 2023년 이후 최근까지 설 이후에도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사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설 명절이 있는 202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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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900까지 간다"…반도체 호황 업고 목표치 '쭉쭉' [3분 브리프]

"코스피 7900까지 간다"…반도체 호황 업고 목표치 '쭉쭉'

MARKET INDEX : Year to date○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하락 마감○이란 공습 임박 관측에 위험 회피○블루아울 사모펀드 환매 중단도 악재 작용Top3 NEWS그래픽 뉴스 : 세 낀 매물 풀렸지만…전·월세 시장 영향은 '제한적'○양도세 보완책에도 전세 매물 감소 지속 ○서울 전세 물량 1년 새 30% 급감 ○전문가들 "전셋값 상승세 지속 가능성"the Chart : "남들 10% 벌 때 난 20% 번다" 수익률 톱10 '싹쓸이'한 레버리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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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통임대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건물 잇달아 매물로

스타벅스 통임대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건물 잇달아 매물로

배우 하정우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의 건물 매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각각 95억원과 170억원가량에 매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져 실제 매매가 성사될 경우 하정우의 손에는 약 265억원이 쥐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정우, 보유 빌딩 4곳 중 2곳 매각 추진…95억· 170억 규모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매각을 진행 중이다. 한때 5개의 빌딩을 매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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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장도 경마장 이전 반대?…"노조 우려만 고려하면 반대 자연스럽다"

마사회장도 경마장 이전 반대?…"노조 우려만 고려하면 반대 자연스럽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과천 경마장 이전에 대해 우회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전 자체에 대한 찬반 입장은 유보하면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투명하고 충분한 협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9일 우 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직 이전 관련해 정부의 구체적 제안도 없는 상태에서 '과천만이야' 하는 이른 결론에는 유보적"이라면서도 "'노동조합이나 관련 분들의 우려만을 고려하면' 반대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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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작년 순이익 2兆·2.7%↓…"본업 경쟁력 강화"

삼성화재, 작년 순이익 2兆·2.7%↓…"본업 경쟁력 강화"

삼성화재는 지난해 지배주주 지분 기준 2조18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이익 2조원대를 2년 연속 기록했으나 전년과비교하면 2.7%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안정적인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 확보와 사업비 관리에도 누적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환산 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되면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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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절벽'에 놓인 저축은행…중금리대출 완화될까

'신용 절벽'에 놓인 저축은행…중금리대출 완화될까

저축은행업계가 예금 금리를 3%대로 회복했지만 과거처럼 고금리 특판을 앞세운 수신 경쟁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여신 확대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업계는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포함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2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02%를 기록했다. 1년 전 3.09% 대비 0.0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예금 금리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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