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먹다니 韓 부러워"…요즘 美고교선 쓱쓱 배추 버무리며 '김치 좋아요'
편집자주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K푸드·K뷰티 등 한국 관련 상품과 콘텐츠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되는 '한국 열풍'을 조명하며 해외 소비자들이 왜 한국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대표적인 K푸드로 꼽히는 '김치'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한 학교에서는 학생들
"전국이 몸살, 뉴스 보고 결심"…금괴 53억원어치 기부한 남자의 당부
일본의 한 남성이 상수도관 노후화 대책에 사용해 달라며 오사카시 수도국에 금괴 21㎏을 익명으로 기부해 화제다. 19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시는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금괴 21㎏을 기부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날 기준 시가로 약 5억6600만엔(약 53억원) 상당 규모다. 기부자는 이 금괴를 상수도관 노후화 대책에 사용해 달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의사는 지난해 11월에 전달됐다. 당시
"간식 줄까?" 한국 여학생에 자국 말로 성희롱한 인니 남성, 국내 기업 재직 중
한국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적 의미가 담긴 발언을 하고 이를 동의 없이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온라인 공간에는 해당 남성이 자신의 계정에 올렸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는 버스에 함께 탑승한 한국인 여학생들을 향해 인도네시아어로 특정 표현을 던지는 장면이 담겼다. 그가 사용한 "Ni cilor mau"라는 말은 사전적으로는 "간식을 원
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0달러 안 되면 100만 달러 간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한 낙관론을 내비쳤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와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X 계정에서 "그게 0으로 가지 않는다면, 100만(달러)까지 갈 것이다. $BTC"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수요 증가를 근거로 장기적 성장세를 확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7100달러 선에서 거래
"기발하지만 교활해"…수천만원 벌금 피하려고 반려견에 '황당 훈련'
이탈리아에서 개를 훈련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던 남성이 당국에 적발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시 당국이 최근 개가 커다란 쓰레기봉투를 입에 물고 걷다가 도로변에 내려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시 당국은 "기발함이 무례함의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이런 행위는 교활할 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부당하다. 도시를 더럽히는 것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네 발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사고, 1심서 3500억원 배상 확정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 사고로 테슬라가 배상해야 할 금액이 2억4300만달러(약 3500억원)로 1심 법원에서 확정됐다. 미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법의 베스 블룸 판사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제기한 배심원 평결 무효화 신청과 새 재판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블룸 판사는 재판에서 제출된 근거가 배심원 평결을 충분히 뒷받침한다고 판단했다.이번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 남부 도로를 주행하던 테
"마운자로 없어도 10㎏ 빠진다더니"…MZ 다이어트 따라했는데 '충격 결과'
설 연휴가 지나면 어김없이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떡국 한 그릇으로 시작해 전, 갈비, 잡채를 차례로 맛보고 과일까지 곁들이다 보니 며칠 새 살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허리띠가 조금 더 조이고, 바지는 어쩐지 덜 편합니다. 체중계 위 숫자를 확인한 뒤에는 자연스레 '급찐급빠'(급하게 찐 쌀 급하게 빼기) 다이어트 방법을 찾게 됩니다. 요즘엔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진 '간헐적 단식'이 인기가 많습니다. 하루 12시간,
"좌파 민주당원 애완견 노릇"…대법관 맹비난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수의견을 낸 대법관 6명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닝 리소시즈 대 트럼프' 사건 판결 선고 이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법원의 일부 구성원들이 수치스럽다. 우리나라를 위해 올바른 것을 할 용기가 없다니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연방대법관들의
"독도 조선땅인데 왜 들어가?" 日책임자 할복…문서 발견됐다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독도 인근 출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책임으로 일본 관리가 할복했다는 17세기 사료가 발견됐다. 한일문화연구소는 21일 일본 하마다 번의 도시요리였던 오카다 요리모와 마쓰이 도로가 할복했다는 기록을 '마쓰이 일족' 문서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시요리는 당시 막부가 파견한 최고 행정 책임자로, 현재의 시장급에 해당하는 직위다. 연구소
144년째 짓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높이 172.5m 찍었다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미완성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또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다. 1세기 넘게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 이 대성당은 중앙 첨탑 상단에 십자가가 설치되면서 최고 높이 172.5m를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AP통신 등의 보도를 인용, 20일(현지시간) 대성당 중앙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 꼭대기에 십자가 상단 구조물이 올려졌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기존보다 더 높아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