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홍준표, 민주당으로 월북해도 안 받아줄 것" 정원오 엄호에 직격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홍 전 시장을 두고 '품격 있다'고 했다"며 "탈영병 홍 전 시장이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거기서도 홍 전 시장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이번 한 후보의 발언은 홍 전 시장이 최근 서울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과거 폭
李대통령, '탱크데이' 스벅 겨냥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를 겨냥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李, '미중 정상회담' 마친 트럼프와 30분간 통화…한반도·JFS도 논의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조인트 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 한반도 평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4~15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된 지 이틀 만에 한미 정상이 직접 소통에 나선 것으로 한미 정상 간 소통은 지난해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만남 이후 약 7개월여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경영권도 존중해야"…삼전 노사에 절제·상생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갈등 상황을 염두에 둔 듯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노사 양측에 절제와 상생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시점을 사흘 앞두고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을 재개한 가운데 어느 한쪽의 권리만 강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질서를
국힘 "정원오, GTX 교통괴담 유포…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안전을 선거용 허위 사실로 왜곡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고발한다"고 했다. 국회 행안위 소속인 서범수·조은희·고동진·박수민·최수진·박충권·우재준 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 정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방침을 밝혔다. 해당 위원들은 "정원오 후보와 그 캠프는 GTX-A 삼성역 공사 관련 사안을 두고 '순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
GTX 철근누락에 "吳, 부실시공 은폐" vs "선거철 괴담"(종합)
여야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쟁점으로 떠오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측은 서울시정을 맡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한 반면 오 후보 측은 괴담 유포라고 맞섰다. 18일 오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GTX-A 삼성역 부실시공과 폭행 사건 등 각 당 후보가 관련된 의혹이 쟁점화됐다. 회의에는 윤호중 행안부장관, 유재성
정원오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서울 만들 것…행정 효능감 확장하겠다"
"시민이 원하는 서울,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선거캠프에서 아시아경제와 진행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인터뷰를 관통한 키워드는 '효능감'이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로, 자신이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그의 메시지에는 자신감 아니 간절함이 배어 있다.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용성과 실행력, 행정 효능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
李대통령 지지율 60.5%…2주 연속 올라 60%대 복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60%대를 회복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했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2506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