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이면 안 창피해요?" 유세 중 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답변 보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초등학생의 '돌직구' 질문을 받고 웃으며 응수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산 거리 유세 현장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짜장면 나눠주는 거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한 후보가 거리에서 만난 초등학생, 중학생, 유치원생 등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모습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105분 회담…韓日, 원유 비축정보 공유 강화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양국은 지난 3월 체결한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과 '액화천연가스(LNG) 수급협력 협력서'를 토대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LNG와 원유 수급·비축 관련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美, 다목적 헬기 24대 등 韓판매 승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다목적 헬기와 아파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 42억 달러(약 6조2천600억원) 규모의 군수 장비를 판매하기로 했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은 18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요청한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관련 무기 및 장비에 대한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판매 예상 비용은 30억 달러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한국 해군의 다목적 헬기 능력을 강화하
'5·18 민주화운동 진압' 유공 참모총장 표창 33건 취소
육군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작전 관련 공적으로 수여된 육군참모총장 명의 표창 33건을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5·18 민주화운동 진압 작전 유공으로 참모총장 표창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33명이 수상한 사실을 파악했다"며 "지난달 28일 육군공적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표창 33건에 대한 취소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배 과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
李,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전례 얽매이지 않고 협력…한일관계 도약"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전례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감의 폭을 넓혀나가면 실용적이면서도 획기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 첫해에 열리는 오늘 회담이 최상의 한일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한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김관영 돌풍,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전북지사 선거
전북도지사 선거가 6·3 지방선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한 뒤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도전에 나선 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호각을 다투고 있다. 민주당은 흔들리는 전북 표심을 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김 후보 측은 전북 '자존심'을 내세우며 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북지사 선거는 접전 상황이다. 민주당이 강세였던 호남 선거의 경우 경선이 본선처
"내일 스벅 들러야지"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5·18 폄훼 동조 논란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속에 스타벅스 방문을 언급하는 글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비판이 일자 삭제하고 이를 사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불거진 기업 마케팅 논란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전날 공식 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
다카이치 日총리, 안동 정상회담장 도착…李대통령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북 안동 정상회담장에 도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 입구에서 직접 영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의전 차량을 이용해 안동으로 이동했다. 오후 1시 35분 정상회담장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와 포옹하고 악수를 하면서 직접 영접한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단식농성' 양향자 "삼성전자 노사, 결단 내려달라"…張도 방문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 농성에 들어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노사 모두 국가 경제를 생각하는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국가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노
이 대통령 "韓日 LNG·원유 협력 강화…비축정보 공유 심화"
한일 양국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LNG 및 원유 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직후 다카이치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갖고 이같이 밝히며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 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 또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