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5.18
다음
1
한 달 넘게 국민들 관심 받았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된 '티미'

한 달 넘게 국민들 관심 받았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된 '티미'

독일에서 한 달 넘게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구조된 혹등고래 '티미'가 북해 방사 후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는 16일(현지시간) dpa 통신 등을 인용해 "덴마크 당국은 이날 안홀트섬 인근에서 발견된 혹등고래 사체가 독일에서 구조된 '티미'와 동일 개체임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환경보호청은 "안홀트 근처에서 포착된 혹등고래 사체가 이전에 독일에서 좌초됐다가 구조된 고래와 동일 개체"라며 "티미에

2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외동딸을 잃은 뒤 60세의 나이에 쌍둥이를 출산해 중국에서 '최고령 산모'로 알려졌던 여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76세인 그는 라이브 방송과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자녀를 잃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안후이성 출신 셩하이린 씨가 최근 자신의 삶을 기록한 사진 시리즈가 국제 사진상에서 조명되면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3
물 내리자 변기서 '불쑥'…필리핀 호텔 객실서 발견된 1.2m 뱀

물 내리자 변기서 '불쑥'…필리핀 호텔 객실서 발견된 1.2m 뱀

필리핀의 한 호텔 객실 변기 안에서 길이 약 1.2m의 맹독성 킹코브라로 추정되는 뱀이 발견돼 투숙객들이 충격에 빠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필리핀 살바도르 베네딕토 지역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당시 친구 5명이 함께 투숙 중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변기 안에서 검은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물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물을 내리자 변기

4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충돌…화염 속 조종사 전원 '비상 탈출' 성공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충돌…화염 속 조종사 전원 '비상 탈출' 성공

미국에서 에어쇼 도중 전투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조종사 4명 모두 비상 탈출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아이다호 서부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Gunfighter Skies)' 에어쇼 도중 발생했다. 당시 EA-18G 그롤러 전투기 두 대가 공중 시범 비행을 하던 중 서로 충돌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전투기가 근접 비행하다 충돌한 뒤, 지상으로 추락

5
1789캐피털, 트럼프 주니어 업고 몸집 17배 키워…AI·방산 투자 질주

1789캐피털, 트럼프 주니어 업고 몸집 17배 키워…AI·방산 투자 질주

벤처캐피털(VC) 1789캐피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합류 이후 정치권 인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789캐피털은 '애국 자본주의'를 내세워 인공지능(AI)과 방산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가 파트너로 있는 1789캐피털은 주요 비상장 AI 기업들에 잇따라 투자하면서 운용자산이 지난 1년 사이 2억달러에서 35억달러로 급

6
"쿠바, 군용드론 300기 확보…관타나모 등 미군기지 공격 검토"

"쿠바, 군용드론 300기 확보…관타나모 등 미군기지 공격 검토"

쿠바가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무인기(드론)를 대량 지원받아 유사시 관타나모 등 인근 미군기지 공격을 검토 중이라고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자체 입수한 기밀자보를 통해 "쿠바 군부가 드론 300여기를 확보했으며 관타나모만에 있는 미군 기지, 함정과 함께 플로리다주 키웨스트를 공격하는 계획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쿠바는 2023년부터 러시아와 이란 등으로부터 공격용 드론을 도입해 국내 전략

7
강풍에 지붕 붙잡았다가 '붕'…15m 상공 날아간 인도 남성 기적 생존

강풍에 지붕 붙잡았다가 '붕'…15m 상공 날아간 인도 남성 기적 생존

인도 북부를 강타한 폭풍 속에서 한 남성이 강풍에 휘말려 약 15m 높이까지 떠올랐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남성은 머리와 팔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NDTV와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레일리 지역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은 강풍에 임시 철제 구조물의 양철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8
'채권왕' 건들락 "금리 인하 불가능…CPI 4%까지 오를 수 있어"

'채권왕' 건들락 "금리 인하 불가능…CPI 4%까지 오를 수 있어"

전설적인 채권 투자자인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에 제동을 걸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건들락 CEO는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기대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전혀 부응하지 않았다"며 "2년물 미 국채 금리가 연방기금금리(Fed funds

9
日 일가족 3명 해친 괴한들…잡고 보니 16세 고등학생

日 일가족 3명 해친 괴한들…잡고 보니 16세 고등학생

일본에서 일가족 3명을 해친 일당이 16세 고등학생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최근 일본에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조직범죄의 일종인 '어둠의 알바(야미바이토)'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NHK 방송, 테레비아사히 등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치기현 한 주택에서는 여러 명의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들은 69세 여성을 살해했고, 아들 2명에

10
[속보]美 무역대표 "트럼프-시진핑,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동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