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양구·화천서 영월까지 ‘강원 수직 종단’
시·군 후보와 ‘필승 원팀’ 결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수직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며 시·군과의 공조를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수직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수직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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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4일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방문해 승리의 기세를 결집하는 한편, 영월 단종문화제 현장을 찾아 지역 맞춤형 관광 비전을 재확인했다.

"규제 해소는 시·군과 함께 만든 합작품…소통이 곧 동력"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양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양구의 외손 김진태가 왔다"고 발언을 시작한 김 후보는 지난 타운홀 미팅 당시 대통령에게 발언을 제지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김 후보는 "당시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바로 민통선 내 두타연 출입 제한 문제였다"며, "하루 400명으로 묶여있던 출입 인원 제한을 풀기 위해 이후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결국 그 규제를 해소해냈다"고 말해 양구 지역 발전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 후보는 32년의 공직생활 중 31년을 화천군청에서 근무한 '화천 전문가' 최명수 후보의 면모를 부각했다. 마지막으로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김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은 도지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군이 함께 발맞춰야 가능하다"며, '강한 원팀'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수직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수직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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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문화제서 영월의 미래 선언…"1억 관광객 시대, 영월이 중심"

이후 김 후보는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단종문화제 현장을 방문해 문화 행보를 이어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를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한 김 후보는 "작년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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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3일, 영월 선돌 전망대에서 강원도를 '지붕 없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었는데, 1,000만 영화 관객을 1억 강원도 관광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과감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기존 공약을 재확인했다.

영월=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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