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 아산병원 교수가 경고한 음식
소간이나 천엽 등 일부 음식을 익히지 않고 날로 섭취할 경우 기생충 감염과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게재된 영상에서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생간과 생천엽, 생양, 민물 생선회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소간·천엽 등 절대 생으로 안 먹어"…기생충 감염 경로 위험먼저 권 교수는 "소간이나 천엽 등은 절대로 생으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피살…남편 "어머니가 쐈다" 진술
멕시코 미인대회 지역 예선 우승자 출신인 20대 여성이 멕시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 검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가인 미겔 이달고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하기 직전 '유가 하락'에 대규모 원유 선물 베팅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과 규제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자금이 몰리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에 대한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왜 이러는 거야?" 다리로 가로등 감싸는 '황당 챌린지'…경찰 출동 소동까지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감아 매달리는 이른바 '가로등 챌린지'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다. 챌린지에 도전한 젊은이들이 자세를 풀지 못하면서 구조대가 출동하는 일까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2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가로등 매달리기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아 앉은 자세를 유지한 후에 스스로 몸을 풀어내는
애견카페 갔다가 맹견 4마리 떼공격…20대 女 "진짜 죽겠다 싶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애견카페에서 20대 여성이 맹견 4마리에게 집단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봉합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정신과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JTBC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소재 한 애견카페를 방문했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자 대형견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달려
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만나 "원전·교통·에너지 협력으로 '새로운 홍강의 기적'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레민흥 베트남 총리와 만나 원전·교통 인프라·에너지 분야 전략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베트남 국빈 방문 사흘째인 이 대통령은 이날 총리실에서 레민흥 총리를 만나 과거 한국은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와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금융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을 소개한 뒤 "안정
"이상한 냄새에 깼다"…KTX 앞좌석에 두 다리를 '척'
KTX 열차와 비행기 등에서 다른 승객을 불편하게 하는 민폐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고 있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승객들의 민폐 행동과 관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20일 밤 서울에서 마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서 촬영된 것으로, 앞 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린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악취가 나 잠에서 깼다고 한다. 알고 보니 냄새의 원
"비 오면 출근 안 해도 돼"…'우천 유급 휴가' 내건 中 식품회사
중국의 한 식품회사가 비 오는 날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천 휴가'를 경품으로 내건 추첨 행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첨자는 최대 7일 동안 비가 오는 날 유급으로 쉴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에 위치한 매운 스낵 브랜드 '마라왕즈'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색 복지 추첨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한 여성 직원이 '7일 유
멈추면 하루 1조 손실…"성과급 더 달라" 삼성 평택 '운명의 날' 3만명 집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3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에 들어가면서 노사 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만 3만명이 넘는 조합원이 집결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체행동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노조의 단체 행동이 5월 총파업으로 비화할 경우 경제적 손실과 시장 내 신뢰도 실추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1
"집 안에 있다면 당장 치워라"…흡연과 똑같다는 '이것'
향기를 위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향초와 방향제, 디퓨저 등이 오히려 코와 기관지를 자극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특히 실내에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유해 물질이 축적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흡연과 유사한 수준의 건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해 집에 절대 두지 않는 물건으로 '향 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