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서열 8위' 장동혁이 만난 美국무부 인사…'30대' 차관 비서실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 일정까지 미뤄가며 접촉했다는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 대표 측은 당초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면서도, 구체적 신원을 밝히진 않았다.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난 국무부 인사가 누구인지를 묻는 이메일 서면 질의에 미 국무부 대변인실이 "한국 측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국민의힘
베트남 국빈 방문 李대통령, 현지 주민 만나 "신짜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현지 주민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을 마주친 현지 주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도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를 의미하는 "신짜오"라고 화답하며 악수와 하이파
한·베 기업인 만난 李대통령 "희토류·요소수 등 공급망 연계 강화 매우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이를 함께 극복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과감히 넓혀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희토류·요소수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에서 "베트남은
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수상에 "취소·반납하고 사과·정정하는 게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과거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대장동 보도를 언급하며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 정정하는 게 마땅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023년 동아일보가 '대장동 대발 및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는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지속적으로
강훈식 "5월 중 원유 7천400만배럴 확보…작년 평균 87% 수준"
강훈식 "5월 중 원유 7천400만배럴 확보…작년 평균 87% 수준"
강훈식 비서실장 "5월 원유 도입량 작년 대비 87%…우려하지 않아도 돼"
강훈식 비서실장은 24일 원유 수급에 대해 "5월 중에는 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차질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원유 대체 물량 확보에도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의 69%에서 56%로 13%포인트 낮췄다"며 "도입 국가 다변화뿐만 아
李대통령 "베트남 미래가 곧 한국 미래"…양국 기업 MOU 74건 체결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경제협력을 고도화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래 첨단산업, 공급망·에너지, 과학기술을 3대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
홍익표 정무수석, 비상장주식 1만주 등 60억원 재산 신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배우자 명의의 비상장주식 1만주 등 6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수시 재산공개 자료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 1월2일부터 2월1일간 승진 및 퇴직 등으로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 92명이 대상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의 재산은 60억7834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의 절반 이상은 배우자 명의로 된 비상장주식 '예인건축연구소' 주식 1만주로, 평가
李대통령 “살지도 않는 집에 양도세 깎아주는 건 투기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거주 1주택자의 세혜택을 축소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삼성 파업 가능성'에 김용범 "슬기롭게 대화 통해 해결되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슬기롭게 대화를 통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통령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파업 시 정부가 중재에 나설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아직은 특별히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면서 "노사가 극한으로 가는 단계가 아니어서 잘 해결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