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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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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의 세계 [럭셔리월드]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의 세계

1박에 200만원에 달하는 울릉도 럭셔리 리조트에서 일식 고수 정호영 쉐프의 프라이빗 코스요리와 백화점 소믈리에가 추천한 와인페어링이 곁들여진다. 이어 BMW 자동차를 타고 섬 곳곳을 누비는 럭셔리 여행상품은 롯데백화점 VIP 고객 전용 프로그램이다. 국내 백화점 업계의 'VIP 제도'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발레파킹과 전용 라운지, 할인쿠폰 등 '백화점 안 서비스'에서 여행과 미식, 문화,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초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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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국민성장펀드 뜨자…건설株 다시 꿈틀”[주末머니]

“150조 국민성장펀드 뜨자…건설株 다시 꿈틀”

한국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범하는 '국민성장펀드'가 침체된 건설 업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국민성장펀드는 산업 파급효과가 큰 메가프로젝트에 자금을 집중 투입하는 정책 금융 프로그램으로, 5년간 전략기금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 등 총 150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150조 규모 정책 금융 프로그램…건설 투자 사이클의 변곡점"17일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간 개발사업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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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도 치켜세운 '모두의 창업'…신청자 6.2만명 돌파하며 흥행

李 대통령도 치켜세운 '모두의 창업'…신청자 6.2만명 돌파하며 흥행

'모두의 창업' 접수 마감 결과 신청자 수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6만명을 돌파했다.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육으로 창업가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층부터 재도전하는 장년층의 참여까지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실질적 창업 중심 국가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며 성과를 치켜세웠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최종 마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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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만 챙겼다" 삼전 최대노조서 한달간 4000명 탈퇴…과반 지위 '위태'

"DS만 챙겼다" 삼전 최대노조서 한달간 4000명 탈퇴…과반 지위 '위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DX·디바이스경험) 부문 조합원들의 '탈퇴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노조 내부 갈등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분쟁으로까지 확산할 조짐이 보이면서 총파업 동력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같은 추세로 탈퇴가 계속될 경우 노조의 과반 지위가 깨질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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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학회 "삼성 파업,반도체 전반 치명타…원만히 협상 마무리하길"

반도체공학회 "삼성 파업,반도체 전반 치명타…원만히 협상 마무리하길"

반도체공학회가 17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노사 간 원만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학회는 이날 최기영 회장 명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이르고 총파업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면에 이르렀다"며 "협상이 장기화하거나 생산 차질이 누적될 경우 파급은 노사 당사자를 넘어 협력사와 연구계, 후속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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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올 1분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영업이익 합계가 156조 원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 두 곳이 전체 이익의 60% 이상을 책임지며 고성장을 주도했다.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28개 사의 1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 총합은 전년 동기 대비 158.6% 급증한 156조 35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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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아니고 착즙원액?…커피전문점 수박주스 대해부[맛잘알X파일]

생과일 아니고 착즙원액?…커피전문점 수박주스 대해부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금세 목이 마르곤 하죠. 그럴 때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 한 잔이 절실해집니다. 이른 더위와 함께 여름의 대표 음료인 수박주스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는데요.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 더위를 고려해 카페 업계가 평소보다 열흘 이상 앞당겨 수박주스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수분 가득 수박주스 한 잔 어떠신가요? 이번 맛잘알X파일에서는 시중에 판매를 시작한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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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분기 영업익 156조 돌파…삼성·SK하이닉스 비중 60%

대기업 1분기 영업익 156조 돌파…삼성·SK하이닉스 비중 60%

국내 500대 기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6조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전체의 60%에 달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두 기업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결과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배터리 업체들은 최대 2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가 겹치며 수익성이 둔화됐다. 17일 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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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릴수록 빛이 강해진다"…휘면 신호 3배 커지는 초박막 광소자 개발[과학을읽다]

"구부릴수록 빛이 강해진다"…휘면 신호 3배 커지는 초박막 광소자 개발

국내 연구진이 구부릴수록 빛 신호가 더 강해지는 초박막 광 변환 소자를 개발했다. 휘어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기존 유연 전자·광소자의 한계를 뒤집은 연구로, 향후 웨어러블 광센서와 차세대 유연 광학기기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7일 박형렬·남궁선 물리학과 연구팀은 안영환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연구팀과 함께 굽힘에 따라 광신호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 광 변환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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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도 가는 '괴물폭염' 섬뜩한 경고…"새들은 무방비 상태, 어찌될지 몰라"[실험노트]

48도 가는 '괴물폭염' 섬뜩한 경고…"새들은 무방비 상태, 어찌될지 몰라"

편집자주지금 먹으면 하나, 기다리면 두 개. 아이들의 선택을 지켜본 마시멜로 실험을 기억하시나요? 단순한 연구는 때로 삶을 보는 방식을 바꿉니다. 실험 데이터로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읽어봅니다. 5월인데도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거리에서는 벌써 반소매 차림이 눈에 띄고, 양산을 펼치거나 그늘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제 막 초여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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