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국 8500명 이상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1∼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무인기 종합 전시회 '엑스포넨셜(Xponential)'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관에는 드론기 제조사는 물론 고정밀 센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관련 분야 혁신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엑스포넨셜은 국제무인운송기협회(AUVSI)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무인 이동체 전시회로 올해 60개국에서 8500명 이상의 바이어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미국 디트로이트 '엑스포넨셜 2026'에 차려진 한국관. 코트라.

미국 디트로이트 '엑스포넨셜 2026'에 차려진 한국관.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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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전시 기간 현지 대형 유통사, 공공기관 바이어 등을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드론의 보안 안전성과 기술력을 알리는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또 방산 수요와 최근 한국 방산의 위상을 고려해 'K 방산 홍보관'도 추가로 운영해 시너지를 높였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전쟁 상황 등으로 드론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유럽 등지에서 보안성이 뛰어난 드론을 찾는 수요가 두드러진다"며 "보안성,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우리 기업들이 골든 타임을 잡을 수 있도록 현지 수요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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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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