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족 1700여명 참가
대상 포함 총 1470만원 상금 수여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전북 전주에서 개최한 어린이 환경 축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지난 5월 16일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개최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과 휴비스가 지난 5월 16일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개최했다. 삼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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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과 휴비스는 지난 16일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에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7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1996년 시작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올해로 30년째를 맞은 삼양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화성이 공동 주최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와 환경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약 600명이 참가해 '지구와 함께 즐거운 우리 동네', '미래기술과 숨 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현장에서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지구 그립톡 꾸미기, 방울토마토 씨앗공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난감과 책,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하는 '에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자원 재활용 의미를 알렸다.

배용준 삼양사 전주EP공장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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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림대회는 대상 3명 등 총 60명을 선정해 총 1470만원 규모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오는 6월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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