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 확대…1%대 하락(종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 증시가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1%대 급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순항했던 코스피는 2120선까지 후퇴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27.92포인트) 내린 2125.32에 장을 마쳤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홍콩의 기본적인 자유를 억압하는 데에 책임이 있는 이들에게는 미국 비자 발급이 금지된다. 또한 홍콩 경찰에 특정 군수품을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도 함께 통과시켰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강하게 반발했다. 홍콩에 공공연히 개입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향후 이 법안을 중단시키지 않을 경우 강력한 조치로 반격하겠다고 전했다. 이에따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대두되면서 국내 증시는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37% 떨어진 2123.80까지 내려앉았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서 각각 3343억원, 986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361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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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지수는 650선이 깨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12.66포인트) 떨어진 649.8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억원, 817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1073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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