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모바일 투자 확대에 수익성 소폭 둔화
2분기 외부 IP 협업 강화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의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숏폼과 인플루언서 기반 트래픽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고, 팬덤 지식재산권(IP) 강화 전략을 통해 모바일 신규 고객 유입도 늘었다.
모바일 투자 확대 효과는 고객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 앱 신규 설치 수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각각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활성도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모바일 중심 성장 구조도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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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2분기에도 팬덤 IP 확대와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가 인플루언서 등 대형 외부 IP와 협업을 확대해 팬덤 고객 기반을 넓히고, 대형 캠페인과 프리미엄 상품 소싱 강화를 통해 고객 유입과 락인(Lock-in) 효과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라며 "AI 기반 콘텐츠 투자를 지속해 숏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적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확대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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