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 개최
종가, 오푸드, 마마수카 통합 브랜드 부스 운영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2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65% 거래량 91,592 전일가 20,750 2026.05.18 13:06 기준 관련기사 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0.4% 증가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 3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0개국에서 8만8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제공.

대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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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중심으로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마마수카 제품군을 전면 배치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강조할 계획이다.


할랄 인증을 받은 '핫라바(Hotlava) 소스'는 디핑·마리네이드·볶음 요리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 제품 '김보리(GimBori)'는 나시고랭·미고랭 등에 곁들이는 현지 식문화에 맞춘 제품으로 소개된다.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종가 맛김치'와 '오푸드 컵 떡볶이'도 함께 전시된다. 대상은 '맛김치 해산물 샐러드', '떡볶이', '핫라바 소고기 볶음' 등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바이어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부스는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과 동남아 현지화를 동시에 강조하는 방향으로 꾸며진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와 전문 인력 상담 공간도 운영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 성과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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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배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 시장에서 활약 중인 대상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세계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기회"라며 "현지화 전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K푸드 위상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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