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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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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어지면 먼저 연락 주세요" 자산가들 '눈독'…200억원 초고가주택 들어서나[부동산AtoZ]

"집 지어지면 먼저 연락 주세요" 자산가들 '눈독'…200억원 초고가주택 들어서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뒤편. 호텔을 끼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자 하얀 가설 펜스가 길가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다. '부영주택 소유 사유재산'이라는 문구가 펜스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안쪽에는 공사 장비도 가설 사무소도 보이지 않았다. 부영주택이 3년 전 2223억원에 사들인 약 8000㎡ 규모의 한남동 알짜 부지다. 이 일대는 남산 자락과 한강 조망을 동시에 낀 한남동 고급 단독주택가다. 한남더힐·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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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이전계획 서둘러달라" 압박도…공급대책 속도내는 정부

"경마장 이전계획 서둘러달라" 압박도…공급대책 속도내는 정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과천경마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수장을 직접 불렀다. 대책 발표 후 4개월이 지나도록 이전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정부가 산하기관장을 불러 빠른 시일 내 부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과천 경마장 부지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도심 주택공급대책의 핵심 지역으로 1만가구 가까운 물량이 책정돼 있다. 정부가 주택 신규 공급 속도전에 돌입하면서 유관 부처 움직임도 빨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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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 도시개발 정책 두루 다룬 정통관료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 도시개발 정책 두루 다룬 정통관료

15일 임명된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58)은 국토·도시 등 개발 분야 정책을 두루 다룬 정통 관료 출신 인사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에서 건설도시국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국토도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국토부 산하기관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일하는 등 지역 현안과 직접 얽힌 경험도 갖췄다.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돼 정권 교체 후인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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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표류 이촌1구역, 준주거지역 종 상향으로 재건축 물꼬

20년 표류 이촌1구역, 준주거지역 종 상향으로 재건축 물꼬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20년 동안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서울 용산구 이촌1구역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이 종 상향을 통해 사업의 물꼬를 텄다. 서울시는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촌동 203-5 일대 2만3543㎡의 이촌1구역에는 준주거지역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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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찾아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해 주요 인사와 협의했다고 회사가 15일 전했다. 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만나 글로벌 원전 시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동향에 관해 얘기했다.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도 논의했다. 이 회사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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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전·월세 매물 30%↑…매물 거둬들인 다주택자 다시 세놓는다

서초 전·월세 매물 30%↑…매물 거둬들인 다주택자 다시 세놓는다

반년 가까이 감소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이달 들어 바닥을 찍고 증가세로 돌아설 조짐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작된 이후 매물을 거둬들이는 대신 전세나 월세 목적으로 내놓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서초구 전월세 매물이 급격히 늘었다. 다만 예년에 비해 여전히 공급 부족을 해갈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 가격 상승 압력은 당분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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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선경, 최고 49층 1571가구로 재건축된다

대치 선경, 최고 49층 1571가구로 재건축된다

1980년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 부촌으로 꼽혔던 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지난해 8월 이 단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이다. 이번 결정으로 대치 선경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571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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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태릉 주택 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오피스텔 등 단기공급도 검토"

구윤철 "태릉 주택 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오피스텔 등 단기공급도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주요 사업지인 태릉 골프장 등은 당초 계획인 2030년보다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서 군부지, 노후 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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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한신3차, 최고 35층 464가구로 재건축

노원 상계한신3차, 최고 35층 464가구로 재건축

서울 노원구 상계동 458 일원 한신3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464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 이런 내용을 담은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 아파트는 1990년 지어진 7~15층 348가구의 중층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6개 동, 최고 35층, 464가구(공공주택 2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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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Q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比 112% ↑

금호건설 1Q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比 112% ↑

금호건설은 1분기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익은 112%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1분기 8억원이었던 당기순익 역시 108억원으로 늘었다. 금호건설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 있는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 참여 사업, LNG복합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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