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해 사업성 보완

서울 노원구 상계동 458 일원 한신3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464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시는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 이런 내용을 담은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 아파트는 1990년 지어진 7~15층 348가구의 중층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6개 동, 최고 35층, 464가구(공공주택 25가구 포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 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사업성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에서는 단지를 끼고 있는 도로를 확장해 2m 이상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추가로 마련해 초등학교 통학로를 비롯한 일대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AD

단지는 이와 함께 상계5동 재개발,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스카이라인 및 경관을 조성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내·외부 공간을 보행동선으로 연결하게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