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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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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0곳 돌아도 못 샀다" 난리…벌써 1억개 팔린 빵 정체[지금 사는 방식]

"편의점 10곳 돌아도 못 샀다" 난리…벌써 1억개 팔린 빵 정체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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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해줬잖아"로 끝나는 항공편 취소…숙박·렌터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

"환불해줬잖아"로 끝나는 항공편 취소…숙박·렌터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항공사들의 노선 감편이 잇따르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LCC를 중심으로 동남아 등 수익성이 낮은 노선 운항이 줄어들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혼여행 항공편이 사라졌다", "두 달 남기고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항공사 사유로 항공편이 취소돼도 대체 편 제공이나 환불 외 별도 보상이 제한적이어서 숙소·렌터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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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정' 총대 멘 산업장관…민주노총 출신 노동장관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어"(종합)

'긴급조정' 총대 멘 산업장관…민주노총 출신 노동장관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어"(종합)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 경제·노동 부처 수장들이 각기 다른 어조로 노사 양측의 타협을 간곡히 촉구하고 나섰다. 산업계 주무 부처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파업에 따른 경제적 파국을 경고하며 '긴급조정권' 발동 카드의 명분을 쌓고 총대를 멨지만, 주무 부처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법적 개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노동계 출신으로서의 경험을 앞세워 대화와 교섭을 호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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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부 분위기 흉흉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부 분위기 흉흉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고된 총파업이 임박하고 있다. 정부와 사측의 대화 재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은 '입장 변화 없이는 협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내부에서는 "회사가 무너진 것 같다"는 자조 섞인 반응까지 나오며 조직 분위기 역시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망한 것 같은 분위기" 내부 탄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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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에서 주식 거래한 트럼프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에서 주식 거래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분기 수천건에 달하는 대규모 증권 거래를 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해충돌 및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CNBC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윤리국(OGE)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3월 사이 최소 3600건 이상의 증권 거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억2000만~7억5000만달러(약 3200억~1조1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공개된 자산보고서에는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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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일자리 사라진다더니…구인 800% 폭증한 '이 직종' [테크토크]

AI 때문에 일자리 사라진다더니…구인 800% 폭증한 '이 직종'

편집자주AI, 반도체, 통신,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기술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해 드립니다. 인공지능(AI)의 탁월한 코딩 실력 때문에 빅테크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등 3대 AI 기업은 오히려 '전방 배치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FDE)' 확보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FDE는 AI 시대에 탄생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직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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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과 밥 한 끼 먹고 싶어서"…135억원 베팅한 사람

"투자의 신과 밥 한 끼 먹고 싶어서"…135억원 베팅한 사람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버크셔) 이사회 의장의 자선행사 '버핏과의 점심'이 경매에서 135억원대에 낙찰됐다. 15일(현지시간) 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이뤄진 이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기회는 한 입찰자에게 전날 900만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입찰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오는 6월 24일 버크셔 본사와 버핏 자택이 있는 미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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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푸는 시대 끝"…5대 금융지주, 생산적금융에 '각자 색깔'

"돈만 푸는 시대 끝"…5대 금융지주, 생산적금융에 '각자 색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춰 5대 금융지주가 관련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각 금융지주가 저마다의 특화 분야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관련 업종에 자금을 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력 분야를 선점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이제는 누가 먼저 유망 산업과 지역을 발굴해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느냐에 생산적금융의 성패가 달려있다는 판단에서다. 지주별 특화 영역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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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면담…"대화 적극 나서달라"

노동부 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면담…"대화 적극 나서달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닷새 앞둔 16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나 노사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중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과 약 1시간 동안 면담했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전날 노동조합과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을 사측에 설명하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날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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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따박" 전문가 추천 ETF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따박" 전문가 추천 ETF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장세에 '지금 올라탈까' '지금 빠질까' 고민하는 투자자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할 만한 상품으로 배당·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안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반도체 등 탄탄한 '메가트렌드' 섹터에 장기투자를 이어가기 좋은 기회라고도 설명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 12일 70.14, 13일 76.16, 14일 72.52에 각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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