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서 상용원전·SMR 동향 공유
체코 정관계 인사 면담…지역사회 협력

김보현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대표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찾아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해 주요 인사와 협의했다고 회사가 15일 전했다.


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만나 글로벌 원전 시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동향에 관해 얘기했다.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도 논의했다. 이 회사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국제 원전 시장에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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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했다. 현직 시장과 주지사, 전 산업부장관 출신 하원의원 등 현지 정관계 인사와 현지 지자체와 기업·기관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산업 협의체 회장,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소방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소방차를 기증했다.


김 대표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얀 코타츠카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에 관심을 보여준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13일 체코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에서 열린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과 체코 현지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13일 체코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에서 열린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과 체코 현지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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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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