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HUG, 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8곳서 진행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18일부터 전국 각지에 있는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8곳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전세 계약 전 컨설팅 받는다…권리관계 분석·문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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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임대차 계약을 맺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부가 위촉한 중개사가 상담해준다. 센터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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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세사기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위촉 공인중개사와 대학교, 군부대 등을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도 추진키로 했다. 한성수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국의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안전계약 컨설팅을 추진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년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및 정부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년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및 정부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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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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