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써치 조사…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1145명
CEO급은 515명…카카오 사내이사 108명 최다
4대그룹 CEO급 99명 거취 조만간 결정

노태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5,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96% 거래량 30,767,569 전일가 28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45,000 전일대비 95,000 등락률 -5.16% 거래량 4,575,855 전일가 1,84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블룸버그 칼럼]인프라 '쩐의 전쟁' 심화…칩플레이션 직면한 AI 큰손들 대표이사 사장, 권봉석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05,3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8.75% 거래량 805,983 전일가 115,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대표이사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50,5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6.03% 거래량 395,053 전일가 37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대표이사 부회장 등 30대그룹 최고경영자(CEO) 51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 공식 만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삼성·SK·현대차·LG) 대표이사 99명 임기도 만료된다. 사내이사급 등기임원 중 1145명 임기가 내년 상반기에 끝나고 카카오 사내이사가 108명으로 가장 많았다.


노태문·곽노정·권봉석·신학철…30대그룹 CEO 5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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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8일 발표한 '30대그룹 2025년 상반기 임기만료 사내이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7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145명(30.9%)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 1145명 중 대표이사 타이틀을 보유한 CEO는 515명(45%)이다.

내년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4대그룹 인사다. 4대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는 219명이고 대표이사는 99명이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8% 거래량 188,292 전일가 53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사내이사 98명·대표이사 41명), LG(51명·26명), 삼성(39명·17명),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164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차, 피지컬AI 선도 가능...목표가 66만원→95만원"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31명·15명) 순이다.


국내 매출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노태문 사장, 박학규 DX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정배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대상에 포함됐다. 한종희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지만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어서 주목받는다. 경계현 전 DS부문장 사장 임기도 내년 3월까지였지만 지난해 5월 중도 퇴임한 바 있다.

계열사 중에서는 최윤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87,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4.24% 거래량 511,340 전일가 61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987,000 전일대비 44,000 등락률 -4.27% 거래량 882,288 전일가 1,03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이럴 거면 주식 직접 사지…" 이름만 ETF, 속은 '반도체 몰빵' 단타 놀이터 됐다 대표이사 사장, 남궁범 에스원 에스원 close 증권정보 012750 KOSPI 현재가 71,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13% 거래량 64,667 전일가 70,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대표이사 사장 등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난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사장, 박원철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27,8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6.37% 거래량 439,150 전일가 136,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대표이사 사장, 윤병석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41,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21% 거래량 35,243 전일가 249,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대표이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900 전일대비 7,600 등락률 -4.68% 거래량 1,578,129 전일가 162,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대표이사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525,000 전일대비 46,000 등락률 -8.06% 거래량 908,666 전일가 571,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피지컬 AI 성과 구체화…목표가↑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대표이사 사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LG그룹에서는 권봉석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4,689,967 전일가 21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대표이사 사장 등의 연임 여부가 조만간 이사회에서 가려진다.


내년 상반기 임기가 끝나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6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00% 거래량 1,545,131 전일가 42,4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지노위 조정기일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겼다(종합)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108명)로 확인됐다. 그룹 계열사가 130여곳이어서 임기 만료 예정인 사내이사도 많다. 이들 108명 중 85명(78.7%)은 대표이사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5% 거래량 904,850 전일가 22,3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병학 카카오브레인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3,0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4% 거래량 228,159 전일가 126,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102명), 포스코·롯데(83명),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5,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94% 거래량 461,912 전일가 74,8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58명),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7,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16% 거래량 29,147 전일가 18,0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SM(43명) 등이 카카오 다음으로 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예정 사내이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대표이사는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박윤기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4,9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03% 거래량 36,404 전일가 116,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이번엔 '오미자 소주'…롯데칠성, 새로 라인업 확대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음료 대표이사, 이영구·이창협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0,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52% 거래량 24,434 전일가 118,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대표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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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는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는 사업 방향을 새로 설정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물을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 단행될 CEO급 인사에서는 이런 특징이 더욱 강하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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