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파트너십 부문' 수상

포스코홀딩스가 주한호주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3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4% 거래량 29,823 전일가 241,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주末머니]봄바람 불어올 때 주목할 주식은 는 파트너십 부문,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314,000 전일대비 60,000 등락률 -4.37% 거래량 30,852 전일가 1,37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영풍 “최윤범, 청호컴넷 의혹 밝혀야”… 고려아연 “적법 투자” 中자본 논란에…MBK "美 CFIUS 승인으로 독립성 인증"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은 지속가능성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비즈니스 어워즈를 열고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가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하고 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

포스코홀딩스가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하고 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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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과 호주 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2010년 시작된 이후 양국 경제 협력을 상징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수상자는 산업별 성과와 주요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K가스는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호주산 액화천연가스(LNG)를 2027년부터 2040년까지 공급하는 장기 매매계약을 기반으로 한국과 호주 에너지 파트너십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려아연은 호주 현지 자회사를 통해 아연 제련을 비롯해 물류, 재생에너지 개발, 수소 생산 등으로 이어지는 통합 가치사슬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주의 광물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ESG 기준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 로스 그레고리(Ross Gregory)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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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 간 경제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 강화는 공급망 안정성과 주요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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