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7% 거래량 28,132 전일가 269,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주末머니]봄바람 불어올 때 주목할 주식은 가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8%(1만4000원)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협박과 테러는 우리의 단결을 강화시킬 뿐"이라고 맞대응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앞서 NH투자증권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가 SK가스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LNG(액화천연가스) 가격이 인상될 수 있는데 SK가스는 울산GPS를 통해 다른 복합화력 발전소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