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2일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1,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25,291 전일가 12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한글 있으면 잘 팔려요" 3배 비싸도 '불티'…해외서 '한글 마케팅' 확산 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원가율 부담 상승 및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기저 부담이 낮은 만큼 올해는 큰 폭의 영업이익 반등이 기대되는 한 해"라며 "1분기부터 해당 효과들이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2분기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예정이며 전쟁으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존재하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의 1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273억원, 118.4% 늘어난 35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매출은 기존 예상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전사적으로 비용구조가 크게 개선된 점이 컨센서스 상회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D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주 연구원은 "아직까지 국내 수요 부진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되나 신제품 효과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영업이익은 비용구조 개선 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74.3% 증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다. 주 연구원은 "특히 핵심 국가에 해당하는 인도에서 채널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1분기 롯데웰푸드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사업 비중은 26.3%까지 확대됐으며 이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요인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