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기요사키 "버블 붕괴 전 비트코인 최대한 매수해야…75만달러 간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전 세계 자산시장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며 비트코인 등의 매수를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거품이 붕괴하기 전 왜 비트코인과 금, 은, 이더리움을 최대한 많이 사려고 하는가"라며 "거품이 붕괴하는 순간 이들 자산 가격이 급등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항상 '부자 아빠'의 원칙을 기억하라. 이익은 팔
트럼프, 호르무즈 거절 분위기에 "나토, 한국, 일본 도움 필요없다"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호위 작전 참여를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로부터 중동의 테러 정권 이란에 대항하는 우리의 군사 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그
"지금 팔면 돈 번다"…'사상 최고가' 찍자 관심 없던 2030까지 '日 금테크 열풍'
일본에서 금 소매 가격이 1g당 3만엔(28만원)을 돌파,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금 중고 거래와 리사이클 산업이 호황을 맞았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금 가격 상승으로 중고 매입과 리사이클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보도했다.日 소매 금값 고공행진일본 최대 중고 유통 업체 고메효에 따르면 귀금속 등 중고품 매입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1건당 평균 매입 단가는 30만엔으로 50% 상승
세탁실·화장실 난리났다…'이란 공습 투입' 19조원 美 항모서 무슨 일이?
이란 공습에 투입됐던 미 해군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포드)'호가 수리를 위해 그리스로 향할 예정이다. 앞서 함내에서 화재가 발생, 승무원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이 파손된 탓이다.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포드호가 그리스 크레타섬에 있는 미 해군 수다 기지로 향해 수리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수리 기간은 1주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12일 포드호 함내 세탁실에선
다른 나라는 美 눈치 보는데…인구 70만 이곳 "협박하지 마" 정면 비판
인구 70만명의 유럽 소국 룩셈부르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 동참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며 "국제법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룩셈부르크 일간 '레상시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유럽연합(EU) 회의 중 "협박은 우리가 바란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베텔 장관은 "누군가 스스로 혼란을 일으켜놓고 '이제 다른 이들
대만 "한국 대신 '남한' 쓰겠다"…韓 '중국(대만)' 표기에 반발
대만이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에서 '중국(대만)' 표기를 사용하는 것에 반발해 외국인 거류증에 '한국' 대신 '남한'으로 표기하도록 했다. 18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과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대만 외국인 거류증에 기재된 '한국' 명칭을' 남한'으로 바꿨다고 이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한국에 오는 31일까지 답변을 요청하며 이때까지 긍정적 답변이 없을 경우 대만 전자입국등
이란 전쟁에 균열 생기는 트럼프 행정부…美 대테러 수장, 공습 근거 없다며 사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전쟁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임했다. 이란 전쟁과 관련해 자진 사퇴한 첫 사례로, 트럼프 행정부 내부의 분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조 켄트 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많은 고민 끝에 오늘부로 국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켄트 국장
美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인근 이란 미사일기지 타격"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해안선을 따라 있는 이란의 미사일 기지들을 벙커버스터(지하 관통탄)로 폭격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몇 시간 전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선을 따라 있는 이란의 강화된 미사일 기지들에 5000파운드(약 2.3t)급 지하 관통탄 여러 발을 성공적으로 투하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 기지들에 배치된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
'1300만' 인플루언서 믿었는데…표백제로 고기 빨고 더러운 바닥에 방치 中 '경악'
구독자 수 1300만명에 이르는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광고한 인기 식품이 유해 화학 물질로 표백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식품을 제조한 공장은 당국의 조사를 받은 뒤 영업 정지됐다. 최근 중국식품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1300만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루하'는 최근 '궁차이 치엔청뚜'라는 즉석식품을 광고했다. 그러나 이 식품은 당국 조사 결과 위생 문
120만원에 배달 완료?…드론 타고 교도소로 날아온 '햄버거' 영국서 논란
영국의 한 수감자가 드론을 이용해 교도소로 햄버거를 배달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반입이 금지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A씨는 "드론을 통해 '빅 하우스'(Big House·교도소를 의미하는 은어) 창문으로 배달된 '파이브 가이즈' 버거"라며 교도소 내부에서 외부 음식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