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T+2일' 주식 매각 대금 결제 제도, 필요하면 조정해야"
李대통령 "'T+2일' 주식 매각 대금 결제 제도, 필요하면 조정해야"
'부자아빠' 기요사키 "버블 붕괴 전 비트코인 최대한 매수해야…75만달러 간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전 세계 자산시장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며 비트코인 등의 매수를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거품이 붕괴하기 전 왜 비트코인과 금, 은, 이더리움을 최대한 많이 사려고 하는가"라며 "거품이 붕괴하는 순간 이들 자산 가격이 급등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항상 '부자 아빠'의 원칙을 기억하라. 이익은 팔
李대통령 "주식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에 주느냐 …조정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왜 돈은 모레 주느냐는 얘기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 참석해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아마 돈 없이 이틀 동안 살 수 있는 미수거래하
신제품 관련 소식 묻자 "그렇다(YEAH)"…첫 방한 리사수 AMD CEO '깜짝 발표' 예고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첫 방한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특히 수 CEO는 삼성전자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깜짝 발표'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방한으로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수 CEO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로비에서 나오며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협력
"엄마 나 접는 폰 사줘" 했다간 큰일 나겠네…400만원까지 치솟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Chipflation)' 탓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400만원대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맥루머스 등 IT 전문 외신들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을 2320달러(약 346만원·256GB 저장공간 기준) 수준으로 예상했다.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과 저장공간 정보가 유출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는데, 가장 큰 저장공간을 가
"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가질 못하니"…곤란할 때마다 '운전해주세요'⑦
편집자주운전자 없는 택시, '로보택시'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누가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쌓고 실질적인 수익을 내느냐를 겨루는 '데이터 패권 전쟁'의 시작이다.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 중인 중국과,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미국의 기세가 매섭다. 반면 세계적인 제조 능력을 갖춘 한국은 각종 규제와 제도 미비로 인해 본격
월 400만원에도 500명 대기…"김씨도 거기 들어갔다며? 완전 집 같대"②
월 400만원에 가까운 비용에도 프리미엄 요양시설 입주를 기다리는 500명 안팎의 대기자가 몰리고 있다. 국가 지원금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요양시설과 달리 질 높은 서비스를 내세운 '프리미엄' 요양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모습이다. 강력한 자본력을 갖춘 금융지주가 대규모 프리미엄 요양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개인 사업자 중심으로 형성돼 온 국내 요양 시장에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요양원이
트럼프, 호르무즈 거절 분위기에 "나토, 한국, 일본 도움 필요없다"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호위 작전 참여를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로부터 중동의 테러 정권 이란에 대항하는 우리의 군사 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그
"지금 팔면 돈 번다"…'사상 최고가' 찍자 관심 없던 2030까지 '日 금테크 열풍'
일본에서 금 소매 가격이 1g당 3만엔(28만원)을 돌파,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금 중고 거래와 리사이클 산업이 호황을 맞았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금 가격 상승으로 중고 매입과 리사이클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보도했다.日 소매 금값 고공행진일본 최대 중고 유통 업체 고메효에 따르면 귀금속 등 중고품 매입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1건당 평균 매입 단가는 30만엔으로 50% 상승
"거의 50% 올랐다, 숫자 잘못 본 줄" 서울 아파트 보유자들, 공시가격에 '술렁'
18일부터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된 가운데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의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 기류가 불거지고 있다.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에서다. 전일 국토교통부 발표 이후 이날 0시부터 열람이 가능해지자 상당수 아파트 보유자는 공시가격 검색 결과를 공유했다. 서울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50% 올랐다, 숫자를 잘못 본 줄 알았다" "2년 전 매수한 금액만큼 올랐다" 등 예상보다 많이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