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관련 소식 묻자 "그렇다(YEAH)"…첫 방한 리사수 AMD CEO '깜짝 발표' 예고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오늘 첫 방한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특히 수 CEO는 삼성전자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깜짝 발표'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이번 방한으로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수 CEO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로비에서 나오며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협력
"엄마 나 접는 폰 사줘" 했다간 큰일 나겠네…400만원까지 치솟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칩플레이션(Chipflation)' 탓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400만원대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맥루머스 등 IT 전문 외신들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을 2320달러(약 346만원·256GB 저장공간 기준) 수준으로 예상했다.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과 저장공간 정보가 유출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는데, 가장 큰 저장공간을 가
"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가질 못하니"…곤란할 때마다 '운전해주세요'⑦
편집자주운전자 없는 택시, '로보택시'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누가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쌓고 실질적인 수익을 내느냐를 겨루는 '데이터 패권 전쟁'의 시작이다.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 중인 중국과,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미국의 기세가 매섭다. 반면 세계적인 제조 능력을 갖춘 한국은 각종 규제와 제도 미비로 인해 본격
①AI신약, 물결이 아닌 조류
편집자주인공지능(AI)이 제약·바이오 시장의 판도를 뿌리째 뒤흔들고 있다. 엔비디아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10억달러(약 1조4990억원)를 들여 AI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한 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문법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사(史)가 다시 쓰이는 흐름의 상징과도 같다. 후보물질 발굴에 머물렀던 AI의 영토는 정교한 임상 설계와 최적 환자군 선별, 실시간 제조 공정 제어 등 신약 개발의 전(全) 주기로 확장
③프로티나·서울대 백민경팀, 신약설계 최대 난제 풀어
편집자주인공지능(AI)이 제약·바이오 시장의 판도를 뿌리째 뒤흔들고 있다. 엔비디아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10억달러(약 1조4990억원)를 들여 AI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한 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문법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사(史)가 다시 쓰이는 흐름의 상징과도 같다. 후보물질 발굴에 머물렀던 AI의 영토는 정교한 임상 설계와 최적 환자군 선별, 실시간 제조 공정 제어 등 신약 개발의 전(全) 주기로 확장
삼성, 휴머노이드 투입한 '자율형 팹' 선언…"로봇이 장비 점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도하는 미래 반도체 공장의 청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언했다. 송용호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AI센터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반도체 엔지니어링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삼성전
네이버 찾은 리사 수 "AI 칩 공급 논의할 것…파트너십 강화"
18일 방한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수 CEO는 네이버에 인공지능(AI) 칩 등 반도체를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 CEO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에 AI 칩을 공급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오늘 좀 더 논의해볼 것"이라고 했다
이재용, 리사 수 AMD CEO와 승지원 회동…非엔비디아 연합 부상(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추가 협력 발표를 예고한 수 CEO는 이후 네이버 본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잇달아 방문한 뒤 이 회장을 접견하기 위해 한남동으로 향했다. 수 CEO가 AMD의 지휘봉을 잡은 2014년 이후 공식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6시10분께 차를 타
"쿠팡 믿고 샀는데 가짜라고요?" 1400만원 어치 금제품 피해 주장에 경찰 수사
쿠팡에서 구매한 금제품이 가짜라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 가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18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을 인용해 60대 여성 A씨가 "쿠팡에서 구매한 금목걸이와 골드바, 팔찌 등 약 1400만원 상당의 제품이 가품"이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쿠팡을 믿고 지인 선물과 투자 목적으로 금제품을 샀다"며, 해당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