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소식통으로 알려진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스크의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을 두고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평가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실과 주방은 별도의 분리 없이 개방형 구조로 되
한국, 8강에서 멈췄다… 도미니카공화국에 7회 콜드 게임 패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준준결승에서 0-10으로 7회 콜드 게임 패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에 9안타(1홈런) 6볼넷을 허용해 맥없이 무너졌다. 상대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이닝 동안 2안타, 삼진 8개를 당하며 점수를 뽑지 못했다
트럼프,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초토화… "석유 인프라는 일단 제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습해 섬 내 모든 군사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전은 이란의 호르즈무 해협 봉쇄 시도에 대응한 고강도 군사 압박으로 풀이된다. "군사 시설 완파… 석유 인프라 보존은 최후통첩"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내 지시에 따라 미 중부사령부가 중동 역사상 가장 강
미군, '이란 경제 혈맥' 하르그섬 군사시설 초토화…해병대 2500명 전격 증파(종합)
대(對)이란 전쟁 14일차를 맞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원유 수출의 전초기지인 하르그섬을 전격 폭격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향후 일주일간의 파상공세를 예고하는 한편 2500명 규모의 해병대 병력을 중동으로 추가 급파하며 조기 종전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가장 강력한 폭격"… 이란 경제 중추 하르그섬 군사시설 완파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중동 전쟁에 '이 나라'는 돈벼락…하루 2200억 더 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러시아가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석유 수출세 증가로 하루 약 1억5000만달러(약 2200억원)의 추가 세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전쟁 발발 이후 첫 12일 동안 러시아 정부가 석유 수출세로 거둬들인 추가 수입은 약 13억~19억달러(약 1조9000억~2조8
"150억 드립니다"…미국, 하메네이에 현상금 걸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핵심 지도부에 대해 최대 1000만달러(약 15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연합뉴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산하 부대 주요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000만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고
이란 "美, 석유 인프라 타격 시 중동 석유시설 공격"
이란이 자국의 핵심 원유 수출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에 대한 미국의 공습 후 반격을 경고하고 나섰다. 주요 외신은 이란군이 14일(현지시간) 자국 매체를 통해 자국 석유 및 에너지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중동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 기업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란군의 이러한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원유 허브인 하르그섬에서 군사 목표물들을 파괴했다고 밝힌
이란군 "美 항모 링컨호 무력화" 주장…미군 "거짓말"
이란군이 중동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군이 이를 즉시 부인했다. 이란군의 아볼파즐 셰카르치 대변인(준장급)은 14일(현지시간) "무슬림의 자원을 약탈하며 공포를 조장해 온 미 해군 최대 군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위대한 이슬람 국가 이란의 위력 앞에 작전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링컨호는 역사에 기록될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패퇴했으며 이
하마스, 우방 이란에 이례적 권고…"주변국 공격은 자제해달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4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최대 우방인 이란을 향해 인접 국가들에 대한 무력 공격을 멈춰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우방국의 군사 행동에 대해 하마스가 이 같은 우려와 호소의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마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제 규범과 법에 의거해 침략자(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는 것은 이란의 정당한 권리임을 인정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