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경선 19곳 후보 가려져
권리당원 100% 투표로 5개 자치구 확정
선거구 통합 따른 추가 선출 절차 남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지역 광역의원 후보 경선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대상은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5개 자치구 19개 선거구다.
동구에서는 1선거구 홍기월, 2선거구 노진성 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서구는 1선거구 강수훈, 2선거구 오미섭, 4선거구 심철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1선거구 강원호, 2선거구 노소영, 3선거구 박상길 후보가 후보군에 포함됐다.
북구는 1선거구 안평환, 2선거구 김건안, 3선거구 이숙희, 4선거구 조석호, 5선거구 주순일, 6선거구 허석진 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광산구에서는 1선거구 한귀례, 2선거구 이영순, 3선거구 이영훈, 4선거구 이귀순, 5선거구 김광란 후보가 본선 진출 후보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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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통합에 따라 늘어난 광역의원 정수 가운데 일부 추가 선출 절차는 별도로 이어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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