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소식통으로 알려진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스크의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을 두고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평가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실과 주방은 별도의 분리 없이 개방형 구조로 되
"헉, 지난 휴가때 다녀왔는데"…불길 활활 두바이 'AI 환각'이 만들어낸 가짜 지옥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고층 건물 부르즈 칼리파가 화염에 휩싸였다.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하늘 위로 솟았다. 뿐만 아니라 바레인에 있는 고층 건물 역시 이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불타는 건물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장면은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다. 이 영상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중들이 쉽게 영상에 속고 있다" "우
"사령관님, 저 떨고 있나요"…美가 각잡고 만든다, 소름돋는 '군복'의 정체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중동에서도 실제 교전이 이어지면서 세계 각국의 군은 지상전 대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상군 투입을 가정한 개인 전투 장비 기술 경쟁도 다시 빨라지는 분위기다. 전장에서 병사의 생존 가능성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가운데 최근 주목받는 분야는 '스마트 전투복'이다. 섬유 위에 전자회로를 인쇄하거나 전자 기
전쟁 공포 속 조용히 뒤에서 웃는다…'운임 408% 폭등' 배가 곧 권력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지고 유가가 재차 급등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두가 불안감을 놓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웃는 업종이 있다. 조선이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재편되는 과정의 직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피의 복수'를 선언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로 개전 이래 최대 규모 로켓 공격을 감행
"우리 따로 편히 자자"…국내 부부 40%가 각방 쓰는 이유
국내 부부 10쌍 가운데 4쌍은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와 수면 의학 학술단체 대한수면학회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의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에 따르면 기혼인 응답자 가운데 38.1%가 '혼자 잔다'고 응답했다. 배우자나 자녀, 반려동물 등과 함께 '동반 수면'을 할 때 구체적 수면 방해 요소로는 ▲뒤척임·움직
"삼겹살 구워도 집안이 뽀송"…8년차 자취생 흡족 '한 뼘 다이슨' 써보니
자취 8년 차. 아직도 요리 한번 하려면 큰마음을 먹어야 한다. 열심히 만든 요리가 맛이 없는 것보다 두려운 건 몇 시간째 창문을 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음식 냄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냉동식품이나 배달 음식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 주방과 침실, 거실 공간이 분리되지 않는 원룸 특성상 집안 곳곳에 냄새가 남기 십상이다. 생선이나 삼겹살이라도 구운 날이면 이불과 커튼은 물론 건조대에 널어 둔 수건까지
네이처셀 협력 일본 줄기세포 클리닉서 한국인 환자 사망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던 한국인 환자가 사망해 일본 정부가 해당 의료기관에 긴급 치료 중단 명령을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단 명령을 받은 곳은 최근 우리 정부가 위법 소지가 있을 있다고 지적한 '일본 줄기세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네이처셀의 협력 시설이다. 14일 국내외 의료계와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성은 전날 도쿄도 중앙구에 있는 '의료법인 네오폴리스 진료소 긴자 클리닉'에 대해 재생의
류석현의 승부수…한국 휴머노이드가 가야할 길은 '데이터'
"세탁기 위에 있는 바나나를 가져와" 고두열 한국기계연구원 인공기계연구실 책임연구원의 지시가 내려지자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세탁기 앞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로봇은 바나나가 놓여있는 곳 앞에서 팔을 내밀어 바나나를 집어 들었다. 이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바나나를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쓰레기 분리 수거해줘'라는 명령이 하달됐다. 로봇이 테이블 위에 놓인 쓰레기를 집어 분리수거함으
현대차, 美 전동시트 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 판매 중단…"리콜 예정"
현대차가 미국 차량 사고와 관련한 안전 문제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사양 판매를 한시 중단했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며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州)에서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와 관련해 2세 여아가 숨지는
'두쫀쿠' 다음은 '이 것'…올봄 디저트 트렌드 '달콤·상큼·쫀득'
봄을 맞이한 디저트 업계가 시즌 음료와 디저트류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올봄 디저트 업계는 '달콤·상큼·쫀득'의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봄 시즌 음료는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을 고려해 달콤한 맛을 부각한 제품과 봄철의 싱그러움을 반영한 상큼한 맛으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통상 업계에서는 봄의 계절감을 드러낼 수 있는 메뉴를 전면에 내세워왔다. 다만 음료는 날씨의 영향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