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서 전공학과 무더기 폐지 '충격'…첫 출근도 못하는 초짜, 신의 직장서 쫓겨나는 베테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중국 교육부 직속 미디어 전문 대학인 촨메이대학이 학부 전공 16개를 일괄 폐지했다고 밝혀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잠식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교육현장에도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中 교육부, AI 대체 가능 학과 구조조정…"로봇과 분
바보 지수에 '파격 결정'?…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머스크, AI칩 직접 만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7일 안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가 7일 이내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웨이퍼 생산 능력에 따라 메가팹·기가팹 등으로 구분한다. 머스크가 언급한 '테라팹'은 월 10만개 이상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기가팹'보다 훨씬 큰 규모가 큰 생산공장을 뜻하는
"인형이 아니잖아"…뽑기 기계 속에 벌벌 떠는 햄스터들
중국의 한 쇼핑몰 게임장에서 봉제 인형 대신 살아 있는 햄스터를 '인형 뽑기' 기계 상품으로 사용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한 쇼핑몰에 입점한 게임장은 손님을 끌기 위해 흔한 봉제 인형 대신 살아 있는 햄스터를 넣은 게임기를 도입했다. 이곳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톱밥이 깔린 기계 내부
한바퀴 돌면 딱 5㎞ 'MZ 러닝 성지' 가보니 깜짝…적금처럼 키워낸 '운동 내공'
운동 좋아하는 분들이 도쿄에 오시면 가는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도쿄역 근처 일본 왕궁 '고쿄(皇居)'인데요. 한 바퀴를 돌면 딱 5km가 나오고, 풍경이 예뻐 '러닝 성지'로 불립니다. 저도 주말에 한 번 뛰어봤는데요. 합류 지점에서 러닝 복에 러닝 벨트를 찬 할머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깅, 아니 경보에 가까운 느린 속도지만 정말 멈추지 않고 본인만의 스피드로 달리고 계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정말 많은 시니어 러너들을
이태훈, 준우승…'아쉽다, 연장 1m 파 퍼트 실패'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대회 첫 우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40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이태훈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동타(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연장전 장면이 너무 아쉬웠다. 이태
임진영, 태국에서 일을 냈다…'정규 투어 첫 우승'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이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임진영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후 90개 대회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5살 때 상표등록하더니…"K뷰티서 영감" 14세 베컴 막내딸 사업가 변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 베컴이 14세의 어린 나이에 첫 뷰티 브랜드를 론칭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하퍼는 조만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뷰티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Z세대와 알파 세대를 겨냥했으며, 한국 화장품(K-뷰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퍼는 이미 영국 런던에서 비공개로 새 컬렉션 사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
"이 홀은 너무 싫어"…'투어 선수도 두렵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두려워하는 홀이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의 격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가 대표적이다. 이 코스의 17번 홀은 악명이 높다. 올해 첫날 전장은 141야드에 불과한 파3 홀이다. PGA 투어 선수의 경우 9번 아이언이나 피칭 웨지면 공략이 가능하다. 문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군 수송기 타고 한국인 204명 귀국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에 머물던 한국인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통해 귀국했다.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이날 오후 5시 59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수송기는 지난 14일 한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현지시간) 리야드에 도착했다. 이후 현지에서 탑승객을 태우
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살아있다면 항복하라"…협상도 일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향해 "살아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14일(현지시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그가 살아있는지조차 모르겠다"며 "살아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항복이다"고 말했다. 다만 사망설에 대해서는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새 최고지도자는 아무 문제 없이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