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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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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재건' 뜬다…철강업계 '들썩'

전쟁 끝나면 '재건' 뜬다…철강업계 '들썩'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종전 이후 재건 수요가 국내 철강업계의 중장기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중동 지역의 인프라 재건이 본격화되면서 철강 수요가 늘어나고, 이를 계기로 침체한 업황이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과 중국발 저가 제품 공세, 글로벌 무역장벽 강화 등 부담 요인에 직면하며 불황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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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도 못한 '5000원' 바람막이…다이소는 어떻게 해냈나

SPA브랜드도 못한 '5000원' 바람막이…다이소는 어떻게 해냈나

"진짜 5000원인가요?" 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다이소 매장. 바람막이 점퍼가 걸린 행거 앞에서 한 고객이 원단이 만져보거나 지퍼를 올렸다 내리며 꼼꼼하게 살펴보며 이같이 물었다. 다이소 직원이 "맞다"고 확인하자 40대 여성 고객은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얇고 가볍고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까지 비슷하다"면서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부 사이즈는 이미 품절이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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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 촘촘한 혈연사회였다…근친혼·순장 계급 첫 유전체 입증[과학을읽다]

삼국시대 신라, 촘촘한 혈연사회였다…근친혼·순장 계급 첫 유전체 입증

삼국시대 신라 지역사회가 생각보다 훨씬 촘촘한 혈연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됐다는 사실이 고유전체 분석으로 처음 확인됐다.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근친혼 풍습과 순장 계급의 구조적 분리가 유전학적으로 입증되면서, 고대 한국 사회의 친족 질서와 장례 문화를 새롭게 해석할 단서가 마련됐다. 영남대·서울대·세종대와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공동연구팀은 경북 경산 임당-조영 고분군에서 발굴한 78구의 고인골 전장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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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가 전력망 사업도 차질 우려"…전선업계, 한전에 '원자재 비상' SOS

"국가 전력망 사업도 차질 우려"…전선업계, 한전에 '원자재 비상' SOS

이란 전쟁으로 인해 산업계에 연쇄적인 충격이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선업계가 한국전력공사에 대응 필요성을 전달했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국가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하는 전선업체와 발주처인 한전 모두 생산 차질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전선업계는 한전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및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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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데이터 다 써도 추가요금 0원…5G·LTE 요금제는 통합·간소화

휴대폰 데이터 다 써도 추가요금 0원…5G·LTE 요금제는 통합·간소화

앞으로 휴대폰 이용자들은 가입한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더라도 추가 요금 없이 느린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이용자들은 2만원대에도 5G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음성과 문자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동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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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에서 손풍기까지"…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허쉬젯 미니' 출시

"드라이어에서 손풍기까지"…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허쉬젯 미니' 출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Dyson)이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HushJet Mini Cool fan)'를 출시한다. 다이슨은 9일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17년간 축적해 온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6만5000RPM(1분당 회전수)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25m/s 고속 바람을 만들어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사용이 가능하다. 38㎜의 슬림한 디자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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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방에 조롱 받은 맥도날드 CEO…"어머니 때문" 해명

햄버거 먹방에 조롱 받은 맥도날드 CEO…"어머니 때문" 해명

신메뉴 홍보를 위해 직접 '먹방'에 나섰다가 어색한 시식 태도로 조롱거리가 된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는 "이 모든 건 어머니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말하지 말라'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켐프친스키는 지난 2월 맥도날드 신메뉴인 빅 아치 버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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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함 화재 사고…HD현대중 울산조선소서 1명 실종

홍범도함 화재 사고…HD현대중 울산조선소서 1명 실종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잠수함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잠수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이후 진화됐지만, 당시 작업에 투입됐던 인원 중 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잠수함은 '홍범도함'으로 알려졌다. 해당 잠수함은 손원일급 잠수함 7번함으로 전해진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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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키즈폰의 배신…정부 나서야

키즈폰의 배신…정부 나서야

"키즈폰으로 이렇게 쉽게 성인물에 접속할 수 있다니.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겁니다." 최근 기자는 아이들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해준다는 '키즈폰'의 실상을 취재하면서 학부모들의 원망 섞인 목소리를 여러 번 접했다. 상당수 학부모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줄지 말지 수만 번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현실과의 타협점으로 키즈폰을 찾는다. 부모들의 걱정만큼 키즈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학기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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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먹거리 트렌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황치즈와 버터떡 등 최근 대유행한 제품이 시장에 풀리는 족족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난 6일 선착순으로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을 총 500명에게 판매한다며 사전예약을 받았다. 사전예약은 불과 20분 만에 종료됐다. '촉촉한 황치즈칩'은 지난 2월 한정판 출시 이후 큰 주목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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