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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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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 신호?"…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진 '붉은 비' 정체

"지구 종말 신호?"…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진 '붉은 비' 정체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블러드 레인(Blood Rain)'으로 불리는 붉은색 비가 관측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지구 종말의 신호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사하라 사막에서 날아온 먼지로 인한 자연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폭스웨더뉴스에 따르면 7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유럽 지역에 붉은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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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입고, 물건 싣고…쿠팡 로저스 대표, 새벽배송 나섰다

점퍼 입고, 물건 싣고…쿠팡 로저스 대표, 새벽배송 나섰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수도권 모처에서 쿠팡의 야간 물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새벽배송도 체험했다. 오는 19일로 예상되는 국회의원들과의 심야 배송 체험을 앞두고 사전 점검 성격의 방문으로 풀이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저녁부터 경기 성남 인근의 쿠팡 캠프를 찾아 새벽배송 현장을 점검했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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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위해 감옥 갈 수 있나"…10조원 짬짜미 '걸려도 남는 장사' 끝났다[설계자들]④

"회사 위해 감옥 갈 수 있나"…10조원 짬짜미 '걸려도 남는 장사' 끝났다④

편집자주밝은색을 띨수록 고급으로 분류되는 '하얀 가루'. 조선 시대 '진가루'라고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던 밀가루는 6·25 전쟁 이후 원조 물품으로 대량 유입돼 폐허가 된 한반도 백성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줬다. 국수부터 라면, 빵, 과자 등 국민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밀가루는 식품 산업의 필수 원재료로, 가격이 오를 경우 밀가루를 원료로 한 식품 가격뿐만 아니라 '밥상·외식물가'도 동반 상승해 서민들의 생활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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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특정 고객사 매출 비중 57% 돌파‥유리기판 등 '고객다각화' 사활

LGD, 특정 고객사 매출 비중 57% 돌파‥유리기판 등 '고객다각화' 사활

LG디스플레이의 매출이 특정 고객사에 집중되는 구조가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지만, 주요 고객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익 구조 다각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LG디스플레이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최대 고객사인 '가' 회사에서 발생한 매출은 약 1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매출 25조8000억원의 57.5% 수준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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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30원 인하 - 기존가 고수…반영 시점·공급 기준 아직 혼선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30원 인하 - 기존가 고수…반영 시점·공급 기준 아직 혼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날인 13일 오전, 경기도 내 한 주유소에서는 직원이 분주하게 가격 표시판의 숫자판을 갈아 끼우고 있었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30원 내린 수준으로 수정됐다. 인근의 다른 주유소들도 비슷한 폭으로 가격을 조정하며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었으나 모든 곳이 인하에 동참한 것은 아니었다. 일부 주유소는 기존 가격을 고수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주유소별로 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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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관계사' 메타비아 "MASH 치료 물질 글로벌 특허 확대"

'동아ST 관계사' 메타비아 "MASH 치료 물질 글로벌 특허 확대"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국가에서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며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특허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의 퍼스트 인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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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쇼크에 운송비 급증…시멘트·레미콘 원가 부담 '눈덩이'

유가 쇼크에 운송비 급증…시멘트·레미콘 원가 부담 '눈덩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쇼크로 시멘트·레미콘 업계의 원가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유가 급등에 제동을 걸겠다는 방침이지만, 이미 오른 유가 상승분으로 인한 업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엔 역부족이어서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동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 등 중장비 운전이 필수적인 시멘트 업계의 원가 부담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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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디자인진흥원,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산업통상부와 이달 말까지 '2026년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발효된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규정에 맞춰 제품·포장·서비스를 개발하려는 디자인전문기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한층 강화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산업부와 KIDP는 작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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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1조, 韓 제조 5대 급소 겨냥…정부·기업 '원팀' 대응 전략은

美 301조, 韓 제조 5대 급소 겨냥…정부·기업 '원팀' 대응 전략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전방위적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예고하며 한국 제조업의 핵심 수출 품목을 정조준하고 있다. 통상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기존 관세 체계를 넘어선 고강도 압박이자 한국의 제조업 생산 체계 전반을 겨냥한 중대 위기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본이나 유럽연합(EU) 등 경쟁국과 비교해 한국에만 불리한 조건이 적용되는 '국가별 차등 제재' 가능성이 위험 요소로 꼽히는 만큼,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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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 사업에도 힘 실었다

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 사업에도 힘 실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독일 완성차 업체들을 만나며 배터리 사업까지 직접 챙긴 이 회장은 오는 18일 방한하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반도체 사업 협력을 위한 회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이 회장은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음을 취재진에게 확인하며 이내 현장을 떠났다. 이번 출장에 동행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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