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3.07
다음
1
[단독]지자체 경고 무시하더니 딱 걸렸다…국토부,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지침 뒤늦게 수정

지자체 경고 무시하더니 딱 걸렸다…국토부,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지침 뒤늦게 수정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지침을 안내하면서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임대차계약은 유예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당초 이러한 지침을 지자체에 알리는 과정에서 지자체 실무진들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 곧바로 바꿔주길 요청했으나 국토부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불거졌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뒤늦게 지침을 고친 것이다. 이

2
"그래도 믿을건 아파트?"…고강도 규제에도 서울 주택거래 10건 중 6건 차지

"그래도 믿을건 아파트?"…고강도 규제에도 서울 주택거래 10건 중 6건 차지

서울 주택 매매에서 아파트 비중이 60%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거래 제약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 다시 반등했다. 서울 주택 수요가 실거주 중심으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아파트 집중도가 여전한 건 신축 선호도가 여전한 가운데 공급부족이 단기간 내 해소되긴 어렵다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3
7억이던 집 9억 됐다…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 '들썩'[부동산AtoZ]

7억이던 집 9억 됐다…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 '들썩'

서울에서 중저가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평균 매매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고가 아파트가 대출 규제 등으로 최근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갭 메우기'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내다본다. 6일 KB부동산 월간 시계열 통계를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하위 20~40%(2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8억103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2분위 아파트 평균 가격은 202

4
[양도세 중과 D-60일]"경험하지 못한 규제 온다…15억~25억원대 아파트 수요 위축"

"경험하지 못한 규제 온다…15억~25억원대 아파트 수요 위축"

거래는 물론 금융과 세제에 걸친 전례 없는 정부의 전방위 규제로 집값 하락 전환을 넘어 시장 세분화·탈(脫) 동기화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3일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실상 주택을 공공재로 규정하고 거주 목적 이외 가수요를 시장에서 퇴출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면서 시장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전혀 다른 차원의 환경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국민 절반 가량은 향후

5
서울 상업용 부동산,1.9조원 거래…전년 比 3.1배↑

서울 상업용 부동산,1.9조원 거래…전년 比 3.1배↑

지난 1월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1조90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거래 비수기로 꼽히는 1월에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와 거래 건수는 각각 1조 9127억원, 135건으로 집계됐다. 거래 규모 기준으로 보면 전년 동월(6063억원) 대비 3.1배가 늘었다. 1월 최대 규모 거래는 330

6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 19·25차 방문…수주 총력전 채비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 19·25차 방문…수주 총력전 채비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6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참여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송 사장은 이날 신반포 19·25차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7
[양도세 중과 D-60일]전월세 안정 없으면 '반쪽 성공'…공급에 성패 달려

전월세 안정 없으면 '반쪽 성공'…공급에 성패 달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으로 임대차 시장 불안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주택자의 처분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입함으로써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는 논리다. 하지만 현재 강남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급매물은 지속되고 있는 전월세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십억원대 고가 매물이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인 탓이다. 특히 국지적인 전월세 매물 부족은 해당 지역에 머물지 않고 주변 지역으로 전이되

8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무효…서울시 "대우·롯데 지침 위반”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무효…서울시 "대우·롯데 지침 위반”

서울시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의 홍보 지침 위반이 확인됐다며 해당 입찰을 무효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는 재입찰이 불가피해졌다. 6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지침상 금지된 조합원 대상 개별 홍보 행위가 확인됐다는 점검 결과를 성동구청에 통보했다.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

9
부영, 화순군에 월세 1만원 임대주택 100가구 추가 공급

부영, 화순군에 월세 1만원 임대주택 100가구 추가 공급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과 손잡고 올해 '만원임대주택' 1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화순군은 이 주택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에 재임대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최근 화순군과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빌린 뒤 이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에 다시 임대하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부영그룹은 2022년 12월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맺은 뒤 2023년부

10
풍납동 504-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풍납동 504-2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가 서울시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 규제로 수십 년간 개발이 가로막혀 왔다. 건축물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정비가 이뤄지지 못해 주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해당 부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