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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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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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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지금 사는 방식]

"5만원짜리를 편의점에서 5000원에"…고물가가 바꾼 소비 공식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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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밥줄부터 끊길 판"…이란, 호르무즈 막았다가 역풍 맞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이 해외에서 식량을 수입할 유일한 창구가 막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의 해협 봉쇄 이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항해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중동의 식량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걸프 지역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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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2억 향하는 금융권…KB금융지주 1년 새 2600만원 '껑충'

평균 연봉 2억 향하는 금융권…KB금융지주 1년 새 2600만원 '껑충'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와 시중은행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2억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들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20조원 시대'를 열면서 성과급을 포함한 보수 총액이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KB금융지주 '연봉 2억' 시대 선두…우리·신한·하나지주도 1억6000만원대 상회6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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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찾은 구 부총리 "중동사태 틈 탄 기름값 폭리 용서 못해"

주유소 찾은 구 부총리 "중동사태 틈 탄 기름값 폭리 용서 못해"

중동 사태로 국내 기름값이 급격히 치솟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가적 위기상황을 틈타 무분별하게 가격을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일갈했다. 구 부총리는 6일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 수급상황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석유관리원 관계자와 함께 휘발유와 경유 품질검사와 정량판매 여부 등도 살폈다.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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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돈 받으면 생계급여는 어떻게?"…복지부, 기초생활보장 '보충성' 원칙 논의

"지자체 돈 받으면 생계급여는 어떻게?"…복지부, 기초생활보장 '보충성' 원칙 논의

정부가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플랫폼 노동 확산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 제도의 대수술에 나선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등 지자체의 현금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간인 '보충성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본격적인 사회적 논의가 시작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6일 오후 서울역 비앤디파트너스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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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영화관 안간다고? 이렇게하면 공짜로 볼 수도 있다[혜택의 정석]

비싸서 영화관 안간다고? 이렇게하면 공짜로 볼 수도 있다

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아낀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나만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에서는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유용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직장인 김모씨(28)는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예매하려다 앱을 닫았다. 주말 일반석 2인 기준 티켓값이 3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팝콘과 음료 등 부대비용까지 고려하면 영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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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쿠팡까지…통상 현안 대응 고위급 방미(종합)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쿠팡까지…통상 현안 대응 고위급 방미(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을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정부가 고위급 통상 대응에 나섰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각각 만나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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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캐나다서 잠수함 수주 지원…LG엔솔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

김정관 산업장관, 캐나다서 잠수함 수주 지원…LG엔솔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에 방문해 우리 기업의 북미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산업 협력 외교에 나섰다.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LG에너지솔루션의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 장관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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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때문에 과자 비쌌나"… 6.2조 규모 '전분당 담합' 적발한 공정위, 제재 착수

"담합 때문에 과자 비쌌나"… 6.2조 규모 '전분당 담합' 적발한 공정위, 제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설탕과 밀가루에 이어 과자·음료 등 가공식품의 핵심 원료인 '전분당' 업계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담합 관련 매출액만 6조원이 넘는 역대급 규모로, 공정위는 담합으로 부풀려진 가격을 강제로 인하하게 하는 '가격 재결정 명령'까지 동원하며 식품업계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나섰다. 공정위는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전분 및 당류(물엿·포도당 등) 판매가격을 담합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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