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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관련주 코리아에스이 올해 5배 급등…네이버·카카오는 40% ↓

최종수정 2022.09.10 08:20 기사입력 2022.09.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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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올해 국내 증시에서 수해 복구 관련주인 하이드로리튬 가 500% 급등하며 주가 상승률 1위 자리에 올랐다. 반면 국내 대형 인터넷주를 대표하는 네이버( NAVER )와 카카오 는 40%에 가까운 주가 하락률을 그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의 연초와 지난 8월 대비 주가 등락률을 분석낳 결과, 코스닥 상장사인 하이드로리튬 가 500% 상승해 이 기간 주가 상승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월3일 1430원에 거래를 마쳤던 코리아에스이는 지난 8일 8580원으로 거래를 마쳐 500% 상승했다.

코리아에스이는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앵커 등을 제조해 증시에서 수해 복구 관련주로 분류된다. 최근 태풍 '힌남노' 북상과 유니콘 기업 지피클럽에 피인수됐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몰려 주가가 폭등했다. 거래소는 코리아에스이를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고 지난 8일 하루 거래를 정지시켰다.


코스닥 상장사인 카나리아바이오(481.75%)가 두 번째로 크게 오른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종목은 올해 장외주식시장 상장사 카나리아바이오(옛 두올물산)가 현대사료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에 오르면서 사명을 바꾼 곳이다. 옛 현대사료는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 관련주 동반 상승 기대감과 카나리아바이오와 합병 가능성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 코스닥 시장에선 윙스풋 (221.49%), 하인크코리아 (189.68%), 한일사료 (186.08%), 엑서지21 (178.32%), 휴림로봇 (164.5%), 피코그램 (150.57%), 유신 (145.83%), 아이에스이커머스 (137.77%) 등이 크게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에너지솔루션 이 지난 1월3일 2만1400원에서 지난 8일 7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257.47% 상승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업체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증시에서 전 세계 가스와 전력 공급 부족에 태양광 설치 수요가 늘어 수혜가 예상된다는 기대감을 받는다. 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으로 국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외 코스피에서 금양 (255.75%), 휴스틸 (194.15%), 삼천리 (138.98%), 한신기계 (108.24%), 한미글로벌 (99.17%) 등 순서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 는 8일 5만5600원까지 내리며 1월3일 종가 7만8300원보다 28.99% 하락했다. 네이버( NAVER )도 37만8500원에서 23만1500원으로 38.83%, 카카오 는 11만25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39.55% 각각 내렸다. 카카오뱅크 (-57.62%)와 카카오페이 (-64.75%)도 주가가 50% 넘게 빠졌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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