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230만번 이용 국민서비스"
'송금봉투' 이용건수 4억5487만회
1인당 송금 네트워크 5→9명 증가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55,8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90% 거래량 92,263 전일가 55,300 2026.04.29 11:35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는 카카오페이머니 및 송금 서비스 출시 10년 만에 누적 송금액 약 447조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송금 10주년…"48억번 송금, 447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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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에 따르면 10년간 누적 송금액은 전 국민이 매일 1200억원, 매시간 50억원을 송금한 규모와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누적 송금 건수는 48억건을 넘어섰다. 송금 규모는 서비스 초기인 2016년 연 약 265만건에서 지난해 기준 약 8억4310만건을 넘어섰다. 10년간 320배가량 늘었다.


지난달 기준 일평균 송금 건수는 230만건을 웃돌았다. 하루에 2400여억원이 거래됐다. 1분당 약 1600번의 송금이 발생한 셈이다.

카카오페이 측은 자사 송금서비스가 돈 보내는 수단을 넘어 관계를 잇는 매개체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2016년 사용자 1인당 평균 5명의 지인에게 돈을 보냈으나 지난해엔 평균 9명으로 두 배가량 늘었다.


지난해 시간대별 송금 데이터를 보면 금요일 점심시간(오후 12시)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통한 정산 요청은 10년간 총 1억번 이상 이용됐다.


송금봉투 사용량도 증가했다. 10년간 송금봉투 이용 건수는 4억5487만건으로, 이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1인당 평균 9번씩 송금봉투를 이용한 것과 같은 규모다.


명절에도 자주 쓰였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설날' 송금봉투 거래 건수는 154만건이었다. 2018년보다 약 339% 증가했다.


카카오페이가 10년간 사용자들에게 제공한 수수료 절감 가치는 약 1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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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 10년은 송금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사용자 일상을 혁신하기 위해 달려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금융을 가깝게 느끼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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