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자 2년 새 12.5배↑…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5월31일까지 아이폰·갤럭시 전 기종 첫 달 보험료 100원
보상 한도 최대 500만원으로 확대… 고비용수리 환경반영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lose 증권정보 377300 KOSPI 현재가 55,8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90% 거래량 86,909 전일가 55,300 2026.04.29 11:19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송금 10주년…"48억번 송금, 447조 연결"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급증해 고객 보답 차원에서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휴대폰보험 가입 사용자는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내면 된다. 아이폰, 갤럭시 전 기종이 대상이고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초기 가입 부담을 낮춰 보다 많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어진 사용자 증가 흐름 속에서 휴대폰보험 누적 가입자는 2024년 3월 대비 지난달 기준 1148% 증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에서 지난해 사이 371%, 지난해에서 올해 사이 165% 증가하며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최근 휴대폰보험 보상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며 보장 경쟁력도 강화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제조원가 증가로 스마트폰 출고가와 수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원을 웃도는 만큼 액정·카메라·메인보드 복합 파손 시 나오는 막대한 수리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보상 한도를 넘어서는 사고 사례가 급증한 걸 반영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휴대폰보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사용자 증가 흐름에 맞춰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보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상품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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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날 때마다 설정한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한 구조로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을 선택하면 사고마다 수리비의 9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지난달 기준 가입자의 98%가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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