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한-필리핀 협력의 상징 ‘팡일만 교량’ 개통식 참석
유신 유신 close 증권정보 054930 KOSDAQ 현재가 23,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18% 거래량 12,742 전일가 2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의승계]유신②회사 지원으로 오너 자산 증대…보증 역할 수행 [부의승계]유신①오너 건물 매입으로 차입금 증가…비용 부담 확대 [특징주]유신, 폴란드 경제사절단 유일한 엔지니어링 업체 은 전경수 회장이 필리핀 팡일만 교량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을 비롯해 헨리 오마이날 서미사미스 주지사, 마누엘 보노안 공공사업도로부(DPWH) 장관,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 등 한국-필리핀 양국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전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개념설계 및 공사감리 등을 담당한 유신의 대표로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한국의 대외협력기금(EDCF)지원을 통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필리핀 민다나오 섬 탕구브(Tangub)시와 투보드(Tubod)지역을 연결하는 2.24km 교량건설을 통해 해당 지역간 이동시간을 기존 2시간5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날 행사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늘 개통식은 우리가 오랫동안 고대했던 순간으로, 이 교량이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전경수 회장은 2018년 유신의 경영을 맡은 후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건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