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디지털 인프라 구축 수요 대응"

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미글로벌 김용식 사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미글로벌 김용식 사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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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8,8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67% 거래량 415,608 전일가 28,050 2026.04.24 14:17 기준 관련기사 인생의 '골든에이지' 저물었지만 '실버에이지' 열렸다 보증금 9억·월 250만원 생활비에도 "대접받고 사니 좋아"…럭셔리 실버타운 가보니[문열리는실버주택]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에 남궁훈 전 마스턴운용 대표 이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과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클라우드·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인프라 기술 방향성과 전략 수립,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와 서비스 모델 설계를 담당한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자문, 일정·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사우디 현지 인허가과 사업 수행 업무를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HC)와의 합작법인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과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등 디지털·AI 서비스 중심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협약은 사업 반경을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며, 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미글로벌은 2007년 중동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50여 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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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법인 설립과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 기반을 갖췄으며, 한미글로벌 또한 중동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한 검증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동과 신흥 시장에서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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