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어곡동 한 도로의 화물차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시 어곡동 한 도로의 화물차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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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51분께 경남 양산시 양산시 어곡동의 한 도로에서 화제리 방면으로 향하던 16.5t 윙바디 화물차가 내리막 굽은 도로를 달리던 중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도로 밖으로 넘어간 차량에서 화염이 치솟았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 50대 A 씨가 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모두 꺼졌다.


사고 차량에는 염화칼슘이 실려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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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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