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운동수요 확대”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역대 최고 월 매출 달성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3,2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지난 4월 한 달간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이상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월 기준 최대 매출액으로 식품업계에서 히트상품 기준으로 꼽는 월 매출 10억원을 2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회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봄맞이 자기관리 열풍이 맞물리며 헬스장을 다시 찾은 운동족이 늘면서 닥터유 단백질바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보디빌딩, 마라톤 등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전략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오리온은 2019년 건강관리를 하는 젊은층이 크게 늘며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 닥터유 단백질바를 출시했다. 달걀 두 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0년에는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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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관계자는 “운동 및 자기관리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단백질 강화 제품군을 선보이는 등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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