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기업 20곳, 2013~2014년도 사업보고서 분석해보니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민연금이 지난 1년새 국내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3,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76% 거래량 28,766,203 전일가 217,5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55% 거래량 867,357 전일가 541,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지분을 나란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서만 주가가 약 75% 뛴 '황제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1,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8% 거래량 268,717 전일가 131,2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지분은 1%이상 늘렸다.


27일 아시아경제신문이 시총 상위 기업 20곳의 2013년도, 2014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지분을 축소했다.

삼성전자 지분은 7.71%에서 0.13% 줄어든 7.58%, 현대차 지분은 7.57%에서 0.35% 감소한 7.22%를 보유했다. 두 회사는 시총 1, 2위 기업이자 국내 대표 수출업종인 전자와 자동차 부문 대장주이기도 하다.


국민연금은 화학업종 대표종목인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51,922 전일가 392,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지분도 5.24%에서 5.18%로 0.06% 줄였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76% 거래량 904,959 전일가 157,4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지분은 9.96%에서 9.42%로 0.54% 축소했다.

국민연금이 1년간 팔아치운 4개 종목의 주가는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5.7% 상승한 반면 현대차는 -25.7%, LG화학은 -5.1%, KB금융지주는 -2.9%를 기록했다.


시총 20위 기업 중 절반인 10개 기업은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들어 주가가 74.9% 뛰어 400만원에 육박하는 증시 최고 기대주인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1.03% 늘려 현재 8.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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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을 가장 많이 확대한 곳은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5,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7% 거래량 605,758 전일가 214,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다. 국민연금은 NAVER 지분을 8.04%에서 10.42%로 2.38% 늘렸다. 뒤를 이어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0,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6% 거래량 288,988 전일가 171,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K-팝, K-뷰티…K-담배도 있다" KT&G, 실적·주당가치↑” [클릭e종목] KT&G,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KT&G, 1조800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는 6.58%,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7,6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69% 거래량 833,356 전일가 100,3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은 7.09%, 아모레퍼시픽은 8.1%로 지분을 각각 1.56%, 1.19%, 1.03% 확대했다.


이 밖에도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17,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49% 거래량 4,565,619 전일가 1,223,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컨콜]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주주환원 확대 병행 자신"(종합)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공급 역량 상회"…HBM4 엔비디아향 물량 확대(종합) 지분은 0.29% 늘어난 9.65%,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5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2% 거래량 2,369,474 전일가 46,35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0.32% 늘어난 6.93%,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9,0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1.64% 거래량 300,739 전일가 456,5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는 0.18% 늘어난 7.69%,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08,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51% 거래량 471,648 전일가 418,5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는 0.72% 늘어난 8.26%,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9,2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1% 거래량 879,133 전일가 98,6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는 0.08% 늘어난 8.89%를 차지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45,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80% 거래량 41,826 전일가 250,000 2026.04.23 13:52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지분율은 9.32%로 5% 이상 신규 취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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